와이프랑 둘이서 더빙 봄.
난 어렸을 때 마리오, 동키콩 다 미친듯이 했던 놈이라
등장인물, 배경, 음악 등 요소요소 다 팬서비스라 좋았음.
와이프는 1도 모름.
-전개 속도 미친듯이 빠름.
-생각없이 봐야됨.
-초반 : 와 마리오, 동키콩 이 새끼들 다 반갑다!
동키콩 등장씬 제일 웃겼음
-중반 : 마리오 카트 할 때 쯤 이제 질림
-후반 : 닌텐도 유니버스 되겠네?
와이프도 괜찮다고 했음.
다만 마리오를 모르니까
왜 저런 거야? 뭐 먹은거야?
이러면 해줄 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