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은 기업에 왔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일중이고 프로패셔널 발휘해서 칭찬도 많이 받고 회사대표와 임직원분들께도
칭찬많이받고 좋은 이미지로 살아가고 있는데…
알고보니 대표가 그쪽당 출마경험이 있고 심지어 될뻔했음..
요번에도 나옴…
아 얘기가 가능하면 안나와야 되는데, 사람을 알고나니 이게 참…
윤사모 운영진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윤사모 카페 처음으로 들어가봤는데..
종교 그 자체던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