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야영을하기로햇3
난 기대감에 차잇섯3
우린 각자 챙길물건들을 정하고잇엇3
난 텐트를 맏앗고 나머진 친구들이가저오기로햇다
그날은 정말 재미잇엇던 날이엿삼
친구들과 말뚝밖기 존나게 하고잇섯는데
저녁을 먹으라고 선생들이 존나게짓거렷다
짜증난 마음으로 라면을 끓여먹고 잘자리를 정하고잇섯삼~
어떤 싸가지없는놈이 불만이 많앗습니다
가람:아 샒 나 이딴대서 자기실어
기현:어쩌라고 샒아 나도짜증나거든?뒤지까?
지용:둘다닥처라 싱아형한테 존나맞는거다
가람:어쨋든 여기서자기실다고
지용:자기시름 자지를말어!
그떄온 선생
선생:너네 그딴말 하지마 학생부간다
우리들:머요?!!
선생:자지를 어떻ㄱㅔ 말어!!
우리들:헉;;
어쩃든 우리는 불꽃놀이를 보고
말뚝밖이롤 또 햇3
너무 늦어서 텐트안으로들어갓3
각자정한자리에 누엇슴
이불은 2개가지고 5명이서 잣3
근데 3명이서 1개 2명이서 1개
씩 덮엇삼
난 4번쨰에 잇섯3
1 2 3 나 5
~~~~~~ ~~~~~
이불은 이렇케 덮기로햇3
잠을자기로하고 자고잇섯3
봄이라 쫌 추웟3
존나개 추워서 새벽에 깻3
내가 이불을 덮지안고잇섯삼
옆에 잇던 새끼가 다 덮고잇섯3
나(기현):ㅅㅂ 이불너혼자덮냐?나좀줘바(하며 이불을 조금 가저갓3)
정환:아 ㅅㅂ 나도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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