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당 최남선
대표작 : 해에게서 소년에게, 기미독립선언서..
하지만 잡지 신시대에 '가라! 청년학도여' 징병독려
이광수
대표작 : 무정
하지만 민족적경륜 '모든 것을 바치리'
일제말기 학생들에 '공부는 나중에 하고 당장에 전쟁에 참가해야한다'
주요한
대표작 : 불놀이
하지만 친일시 발표 "첫 피'
나는간다, 만세를 부르고,천황폐하 만세를 목껏 부르고 ~
한국 시의 '태산북두' 로 불리는 거물시인 서정주
대표작 : 귀촉도, 자화상
하지만 매일신보에 마쓰이 히데오 송가 발표
2000년 타계시 "나는 그때 일본이 200년은 갈 줄 알았다" 고 말함
정비석
대표작 : 삼국지 손자병법 초한지 (지금도 많이 읽혀짐)
하지만 수필 국경에서 "내가 살고 싶은곳은```````이 내 나라 일본 밖에```````이 지구상의 단 곳 한의낙원```"
노천명
대표작 : 사슴, 눈 오는 밤
하지만 '님의 부름심을 받들고서'라는 친일시 발표
김동인
대표작 : 감자 , 배따라기
평양 갑부집 아들이었으나..집이 기울자 스스로 총독부 찾아감..
채만식
대표작 : 탁류
친일문학을 발표했지만 후에 민족의 죄인 이라는 글을써 자책하기도 함..
김활란(교육자, 학자)
징용 징병 학병 동원에 대한 이해를 촉구하면서 자신의 제자들을 정신대로 내몰았음
이화여대 총장 지냄..
김억(김소월의 스승)
대표작 : 봄은 간다..
친일문학발표
이인직
대표작 : 혈의 누
이완용의 비서라고도 함
친일파의 선구자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는 살아가기는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