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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안드레스 버려진 냉장고 시신발견.jpg

adbin76 작성일 12.10.29 04:53:09

댓글 22조회 17,261추천 4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373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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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슈름12.10.29 07:03: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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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안산드레스
아부왕12.10.29 08:08: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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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봤는데 냉장고 열더니 경찰맨붕온듯 멍하게서있더라
canss12.10.29 15:13: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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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용보면 냉장고 열고 비닐을 발견하고 비닐을 열어보고 시체를 확인했다고 나오던데요. 멈칫한건 냄새때문일듯..
서울역대표12.10.29 08:25: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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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산 원곡동 그쪽은 밤늦게 혼자다니기 남자인 나도 무서울정도다 운동도나름 오래하고 체격이작은편도 아닌데 좁은골목길에 짱깨새끼들 모여있는것보면 괜히 칼맞을것같어
서울역대표12.10.29 19: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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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운동할때 잠깐할때살았는데...휴
모바일쑈핑12.10.29 10:02: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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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산사는데 어휴;; 원곡동쪽에 사는 여성분들 ; 진짜 무섭겠더라구요
산안12.10.29 08:50: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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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솔까말12.10.29 09:03: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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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잡힘
에이시파12.10.29 09:03: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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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램안산
l꼰ll딱l12.10.29 10:08: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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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안산 이라는 도시보고는 안드레스라는 명칭을 붙여서 비하하면서

전라도라는 단어만 불러도 욕하는 새끼들 이중성을 보여주네

좌공유 이중성 화이팅! 목포해상방위대 이중대 화이팅!!
gds12.10.29 11:31: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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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 후빨이나 하시길 풉
l꼰ll딱l12.10.29 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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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하프홍어
아햏햏~!12.10.29 11:32: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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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
_화우13.09.23 08:45: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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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 사는 국민을 비하는하게 아니라 외국노동자들이 활개치고 다니는것을 말하는거 아님???어떻게 전라디언이라고 비하는 것하고 같다고 생각하니는지 ㅉㅉ
멜론통조림12.10.29 11:09: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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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주인이랑 경찰이 작정을 하고 방조 했네.
삭제 된 댓글 입니다.
흔들리는남심12.10.29 11:56: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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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다니기 거창한거 말고 접이식 호신봉이라도 가방에 넣고 다니세요
나는야성공맨12.10.29 12:07: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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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산 한도병원서 매형 병간호 하고 있는데... 누나 가족 교통사고 나서... 얼마전에 누나 간병인 고용 했는데 조선족이래요~ 그래서 이래저래 친해지다가 조선족 아짐메가 나한테 맛있는거 사준다고 해서 내가 OK 해서 바로 원곡동 가대요~... 순간.. "..............." "원곡동 가데요?" "네?!!?!.... 네..." 그 전에 공모자들이란 영화를 봤는데.... 즉시 원곡동 가게 되었는데 덜덜덜덜 ... 아니지? 아닐꺼야 아줌마는 아닐꺼야... 거 공모자들 영화보면서 사람과사람끼리 연결유착해가지고 일을 해처리 하는거 있잖아요? 그거 떠오르면서... 아 ㅅㅂ 아짐메가 어디 짱깨 새,끼들에게 날 보내주는거 아닌가?... 아는 무서움과 의문걱정이 들었어요... 긴장과 설레임을 가봤는데 완전 ㅅㅂ 동네가 중국화가 됐네... 중국헤어스타일,중국패션,조선족스타일스런 복장도 있고.. 거리도...
예전부터 글로만 봤지 한국인들 거의 안 보이네요? 그리고 거리에 끼리 끼리 대여섯명 모여서 놀고 있고 암튼 좋은 경험이기는 하지만... ㅅㅂ 짱깨 남녀 걸어다니는 모습 보니깐 쿵푸허슬 생각난다. ㅎㅎ
주성치가 남녀 걸어다니는 장면에 엉덩이 쳐다보는 장면... ㅎㅎ

암튼 무서웠지만 좋은 경험이 였슴당...
그리고 다시는 가고싶은 않은 동네...

아 참 까먹었네요 그리고 거기 가서... 인육... 아니 양꼬치랑 만두를 먹고 왔더래요~...
양꼬치는 먹을만 했지만 만두는 넘흐 느끼함
조선족 아짐메가 이북출신인데 말투가 약간 이북에 가까워요...

암튼 거기 가기 무서운 동네임... ㄷㄷㄷㄷ

그때 거기 가서 누가 시비 걸면 죄송하다고 말만 하고 싶은.. 이 불쌍한... 흑 흑
긔염쭈쭈봉12.10.29 12:21: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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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 좀 거시기한 이유가
시화공단 반월공단이 있어서 외지인들, 외국인들이 많이 모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타기노토모12.10.29 17:07: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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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안산이고 직장은 서울인데 일이 보통 밤 11시에 끝난다..그럼 안산역에 오면 자정12시인데
항상 역부터 원곡동 지나서 선부2동까지 걸어간다(버스는 끊기고 택시는 승차거부한다,,)
매일..밤마다 느끼는거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무서운건 모르겠는데 눈은 안마주치려고 노력은 한다..ㅋㅋㅋ
그리고 외국인들 착한사람들도 많다.물론 경찰은 심심찮게 보긴하지만ㅋㅋㅋㅋㅋㅋ
나는야성공맨12.10.29 19:28: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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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 마주침...ㅋㅋㅋ 나도 ... 원곡동 갈 때 안 마주칠려고 노력 했었는데... ㅎㅎ 보고 싶어도 보,지 않는...ㅎㅎ
sefwer12.10.29 20:41: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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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기 전에 원곡동 pc방에서 잠깐 알바했었는데 6개월 알바하는 동안 시체 두번 보고 칼맞고 비틀거리는 사람 한번 봄
gtajj12.10.30 00:43: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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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들이 뭔죄여 ㄷㄷ 무섭겠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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