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건지....아무 생각 없는건지...어떻게 저길 건널 수 있을거라 생각 했나 싶네요...^^;;
갑자기 카메라가 태클을....근데...메시가 보인거 같은데....^^;;
빨래 하는 건가...어렸을때는 어머님이 저런 식으로 발로 밟아 빨래 한 적
많았는데....요새야 전부 세탁기가 되었지만....^^;;
헉!!!가스 분출구를 자기쪽으로 돌린 채 불을 붙이다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