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부동산 붐 때 생겨난 많은 골프장들이 경기 악화로 버려지고 있다.후쿠시마 재해 이후 에너지 확보의 일환으로 이 버려진 골프장을 활용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 2017년 까지 23메가와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는 같은 면적의 식물이 8100여 가구 분의 에너지를 생산할때태양광을 통해 3만여 가구의 에너지를 생산 할 수 있다.일본은 차후 가고시마현에 92메가와트의 발전소를 건설 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