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자(라티나 Latina)에게는 스위치가 있는데,
바로 저 빵빵한 궁디입니다.
엉덩이를 만져주는 순간!
몸에 흐르는 라티나의 피가 자동으로 뜨거워지면서 심장박동이 업된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엉덩이가 흔들리는 춤(삼바)을 추거나, 궁디팡팡해서 출렁이기만 해도 몸이 달아오르면서 열정적이 된다고해요.
여성호르몬이 풍부하게 나와 자란 거유의 감도가 민감한 것과 같은 원리인 것 같습니다.
경험상 아주 신빙성 있는 이야기이니, 짱공님들도 남미여성과 사귈 기회가 있다면 살살 확인해보셔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