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삼성중공업 유조선이 충돌 했는데 언론에서는 태안기름유출 사고로 불렸음 삼성유조선 사고가 아닌 두번째 삼성중공업에서 사고를 쳤으면 삼성중공업이 벌금내고 인력을 사서라도 태안 바다를 청소해야 하는데 각종 언론에서 태안을 살려야 한다면서 호소했고 국민들의 자원봉사로 이어짐 더군다나 자원봉사자들은 사고회사로부터 자원봉사에 대한 지원을 받지못하고 유해물질로부터 노출시킴 자원봉사자를 비난할수는 없지만 최초 사고를낸 회사에게는 솜방망이 처분이 가해짐 삼성중공업 측에서는 사건직후 해가 넘어가도록 사과 한마디 없었고 어민들은 자살에까지 이르렀음 2013년 와서야 3600억원의 벌금을 선고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