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왼쪽 전임자 후진타오(75), 오른쪽 전전임자 장쩌민(91)
특히 장쩌민은 노환으로 거동조차 힘든데도 억지로 불려가 부축받으면서 박수부대 노릇중
당에서 둘의 세력은 거의 정리된 상태
사회질서 어지럽혔다고 징역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