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일본영화가 있어서

볼만한 한국영화는 흔하니  ...  한단어를 더 붙여서

볼만한 올드한 한국영화들

매춘 --- 시리즈로 이어진 대표적인 애로물

매춘의 흥행으로 매춘시리즈 외에도 매매꾼, 과 ?? 등등으로 별 괴상한 시리즈가 이어짐

겨울여자 - 명작영화중에 한편으로 당시 10만관객을 돌파했다는 그영화

장미희 교수님의 몸매를 ... 이영화에서. 완전 콜라병... 골반이 대단하던데.

교수실 찾아가서 싸인받았던 기억이.

흑두건  -- 어디서 본듯한 제목이죠

고우영(만화가 )의 흑두건이 책으로 있으니 구해서 보셔도 좋을듯

소년일지매 - 그당시 소년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재미있냐고요. 엄청나게 재미잇게 봤었습니다.

물론 지금보면 유치하겠지만.

아이들끼리.. 놀면서 넌 흑두건 , 넌 백두건해 이러면서 놀았던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 당대 최고의 미모

연기력은 그다지.

그러나 얼굴만 보면 전무후무한 배우라고 생각되는

고교얄개 - 명절날이면 해주던 추억의 영화중 한편

요즘은 거의 볼수 없을테지만.

잘만든 코믹 학생물입니다.

그냥 영화냐고 묻는다면.. 아뇨. 원작이 있는 영화입니다.

변강쇠 - 당시 사극하면 원미경빼고 뭐가 남겠습니까.

원미경하면 참 사연도 많고, 고생도 많이하고(주로 마음고생이신듯)

연기력은 흠잡을데 없는 배우

원미경에

자세히 알고싶은분은.... 종편 아궁이 에서 원미경에서 대해서 정말 세세히 다룬적이 있음

방송드라마를 중간에 짤리는 초유의사태까지 갔었던 스캔들

가족사

등등

귀찮아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