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종자를 말로 이기신분이 계시는데 그 뒤로 스토커처럼 괴롭혀서 결국 해당사이트 탈퇴하시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으셨지요. 경찰서에 신고도 했지만 오히려 담당 조사관이 더 열받게 했다는 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