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드리 헵번
불우한 환경에도 부모에게 내색 하나 하지않음
헵번은 레지스탕스로 활동할정도로
한번은 저항군으로 걸려 일가족이 몰살당할뻔함
한때, 프랑스의
"전쟁이 터지면 개고기보다 더한 것도 먹는다."
영화계 은퇴후
암투병중에도 끝까지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1929.05.04~199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