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도 오뚜기는 출고가격 인상 계획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품절 사태가 빚어지면서 라면 주문량이 늘어났지만 아직 제공에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오뚜기는 2008년 가격인상 후 진라면을 비롯해 스낵면과 참깨라면 등 주요 라면 제품의 출고가를 동결했다.
라면값 12년째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