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사 선택한 20대 여성

좋은기억만 작성일 20.08.04 21: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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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대로 죽음예정일까지 천천히 삶 정리하고

 

 

 

가족들 보는 앞에서 작별하고 강력한 수면제 먹고 잠들듯이 갔다고 남편이 밝힘

 

당장 아파서 죽는 것도 아니었는데 노력도 안해보고 자살이나 다름없다는 반발(특히 종교계)과

아름다운 죽음, 죽을 권리에 대해 생각하는 찬성론자끼리 갑론을박 벌이고

남편이 오프라 윈프리쇼에 나와서 인터뷰해서 화제가 많이 됐던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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