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사건
이모씨는 광주에서 차로 초등학생을 치었는데
학생이 일어나자 일단 병원에 데리고감
학생의 상태는 비교적 멀쩡했음
범죄자 이씨는 인테리어업을 하고 있었고
이미 음주로 면허취소가 2번 있어서
이번 사건이 발각되면 일을 할 수 없을거라 판단
초등학생을 담양으로 유인
폭행하고 트렁크에 있는 공기총으로 6발을 쏴서 살해
학생의 마지막말은 살려달라였음
최종 무기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