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 등에게 "한국산 가전제품의
수입을 차단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이란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란이 현재 삼(SAM), 지플러스(Gplus) 등의 이란 자국 기업을 육성 중인 가운데, 한국 제품이 수입될
경우 국산 가전 산업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삼성전자, LG전자등 한국 가전제품 기업들은 이미 이란에서 철수했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을 것
으로 보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10746939
삼… 지플러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