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권에서 유명했던 실존인물 천영초 님.
그녀의 남편 역시 민주화 운동하신 정문화님.
정문화 선생님은 민청학련 사건으로 안기부에 잡혀 모진 고문을 당하시고 젊은 나이에 영양실조로 돌아가심.
설강화 제작 초기 지수역 이름이 영초 였음.
논란이 일자 영로로 바뀜.
간첩 누명쓰고 고문 받다 돌아가신 민주화열사를 남파간첩으로 드라마에서 그려냄.
역사왜곡에 역사훼손에 고인능욕에 민주화운동 열사 명예훼손에 안기부 미화에 죄와 악행이 차고 넘침
드라마 설강화는 두고 두고 계속 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