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대 교수 아리마 테츠오>
일본인들은 만주 침공을 당해봤기 때문에 누구보다 우크라이나인들의
심정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 밖에 못하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 “이봐. 친구. 그때 너네는 러시아였지 우크라이나가 아니였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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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와세다대학 사회학부 교수 아리마 테츠오 어록
"한국인은 일본인에게 조선인 위안부 문제를 사과하라고 한다. 배상금
까지 내놓으라고한다. 어쩐지 매우 이상하다. 오히려 조선인 위안부가
일본 병사에게 ‘고맙다’라고 한마디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한다"
"만약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패하지 않았다면 역사문제로 인한 한국
의 괴롭힘은 없었을 것이다"
“위안부는 모두 합의계약을 했다”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