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것도 예쁜 건데
본인에게 어울리는 화장하는
화장력 < 이것도 높이 평가받는다 함 ㅇㅇ..
“웅니”라고 불리는데
웅니라 불리는 거에
본인도 거부감 없는 듯 ㅇㅇ..
이건
머리 짧은 남자 버전이었을 때 ㄹㅇ…
남자라 말 안하면 모르겄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