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에서 소파, 테이블 세트를 샀다가 후회했다는 여성의 웃지 못할 후기가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실 소파에 기대어 앉아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소파, 테이블 세트를 샀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사진을 본 이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여성이 구매한 소파와 테이블 크기가매우 작아 아동용 장난감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함께 배송된 쿠션은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크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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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테무에서 거실에서 사용할 원터치 걸레닥이 주문했는데 .. 애들이 손바닥 만한 미니멀 사이즈 퀄리티 저세상 퀄리티급 걸래 고정이 안됨., 테무에서 직구 하고 싶은 맘에 제로가 되었네요 ..
말도 안되는 금액 팔더니만 쓸모도 없는 쓰레기급 제품을 받았네요 ..
이것 저것 주문했는데 … 다이소 못한 품질에 실망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