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박정훈 대령이 자신을 희생양 삼아 불법 수사를 벌였다고 주장했습니다.임 전 사단장은 지난 12일 항명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대령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인 중앙지역군사법원에 제출한 671쪽 분량의 진술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인간 진짜 추하네요
이러니 누가 군대 보낼려고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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