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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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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네이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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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측면과 중앙을 오가면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21일 툴루즈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두고 “이 스쿼드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다재다능한 선수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다.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으면 상대는 예측하기 어렵다. 그런 능력은 이 스쿼드에서 중요하며 이 프로젝트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포지션당 2명은 매우 뛰어난 선수를 보유하고 있기를 바란다. 경쟁 수준이 뒷받침되어야 팀이 발전할 수 있다”라고 하며 멀티성을 추켜세웠다.
이강인과 PSG 공격진을 구성하는 바르콜라는 킬리안 음바페가 떠나 생긴 득점력 공백을 채우고 있다. 바르콜라는 11경기에 나와 10골을 기록하면서 리그앙 득점 1위에 올라있다. 바르콜라, 이강인과 함께 뎀벨레는 리그 10경기에 나와 5골 4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 공격 포인트도 제대로 기록하지 못했던 뎀벨레도 달라진 모습이다.
이강인, 바르콜라, 뎀벨레와 겨루는 후보들 면면은 쟁쟁하다. 하피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라민 야말(이상 바르셀로나), 마이클 올리세, 해리 케인, 자말 무시알라(이상 바이에른 뮌헨), 제레미 도쿠, 엘링 홀란, 필 포든(이상 맨체스터 시티), 노니 마두에케, 니콜라 잭슨, 콜 팔머(이상 첼시), 호드리구,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이상 레알 마드리드)가 있었다.
첫골-르아브르(현 17위 강등위기)
두번째골-몽펠리에(현 18위 꼴지)
세번째골-스타드렝(현7위)
네번째골-스트라스부르(현11위)
다섯번째,여섯번째골-앙제(현1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