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un.jjang0u.com/articles/view?db=296&search_field=subject&search_value=%ED%83%80%EC%9D%B4%EB%B0%8D&x=27&y=8&page=2&no=13978

요즘 고백의 타이밍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합니다.

예전부터 고백은 타이밍이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있었기 때문에 ㅋㅋ

조금 조금씩 예전 연겟에 올라왔던 좋은 글들을 좀 찾아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고백을 하시겠다는 분들이 많아서 위 주소로 들어가서 한번 읽어보고 

과연 자신은 어느단계까지 와있는지 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움직여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참.. 중간 보고를 하자면 ㅎㅎㅎㅎ

전 잘되고 있습니다. 일욜은 원칙적으로 철저하게 개인 시간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집에서 운동하고 뒹굴거리고 있지만

갑자기 등장하신 "진짜"께서 하루에 1시간 정도 이외엔 일을 못할정도로 연락을 하시고 있어서 ㅋㅋ

하루하루가 즐겁군요. 만나는 것도 자주 만나고.

스킨쉽 진도도 그리 나쁜거 같지 않고.(진도를 뺄려는 마음은 없음. 그때 그때 마음이 생기면 움직이지..ㅋ)

이번엔 꼭 성공해 보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