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당시 화제가 되거나 주목을 이끌었던 영화가 아니여서 못보신분들이 있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장르는 로맨스 드라마 서스팬스로 볼 수 있겠네요
초반엔 로맨틱하고 서정적으로 잔잔하고 흐믓하게 흘러갑니다 재밌어요
그러다 결말에 가면서 어떤 사연으로 인해 긴박감있게 흘러가네요
뻔한 내용이겠지 기대감 없이 봤다가 훅 빠져서 봤네요
와 줏네 재밌다!
이정도 까진 아니고 기대했던거보다 엄청 재밌네~ 시간 안아깝다~ 할 정도 인 것 같네요
주말 남는 시간에 보세요
평점은 8.5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