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체 관심이 별로 없는지라..

근데 읽어보니 그런듯 싶기도 한데..

(네이버 펌입니다 그대로 퍼오다 보니 좀 듣기 싫은 비속어가 있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촛불집회를 주도하는 미국 쇠고기 전면수입을 반대하는 국민긴급대책회의(광우병대책회의)라는 단체는 1700여 개 시민단체가 연합했다고 하지만 핵심은 좌파단체 회의체에 해당하는 한국진보연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우병대책회의 대표 급으로 활동하는 오종렬·한상렬·강기갑·천영세·이석행 등은 모두 한국진보연대 관련자들이라며 오종렬·한상렬은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이며, 강기갑·천영세 의원은 한국진보연대 참가단체인 민노당 소속이고, 이석행 역시 한국진보연대 참관단체 민노총 대표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실무진도 마찬가지다. 5월15일 광우병대책회의가 작성한 내부 회의문건에 따르면, 상황실 상근자 12명 중 운영위원장, 사무처장, 대변인 등 핵심간부 6명이 모두 한국진보연대 소속이며 나머지는 참여연대가 4명, 다함께 1명(半상근), 나눔 문화 1명(半상근) 등으로 구성돼 있다고 김 기자는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달 6일 광우병대책회의 출범식장에서 당시 행사의 사회를 맡아 분위기를 이끌었던 박석운은 한국진보연대 상임운영위원장이었고, 기자회견장 맨 앞자리에는 있던 강기갑·천영세·오종렬·이석행·한상렬 등의 인물 모두 한국진보연대 관련자들이다.

한편, 한국진보연대는 지난 해 9월 국가보안법철폐·주한미군철수·연방제통일을 주장해 온 전국연합, 통일연대, 민중연대 등 3개 단체를 계승해 출범했고, 이들 단체 역시 국가보안법철폐·주한미군철수·한미동맹파기·615선언실천을 강령상의 원칙으로 하고 있다.

프리존뉴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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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렬, 오종렬... 이름만 들어도 누군지 아는 대표적 종북반미 꼴통들인데, 이런 것들이 개입되었는데도 촛불집회가 친북 좌익단체와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주장하는 새끼들은 도대체 뇌가 있는 거냐 없는거냐?

거기다 기다렸다는 듯이 민노총같은 꼴통귀족노조들이 줄줄이 연쇄파업하는 거를 보고서
느끼는 거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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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들아. 정부는 처음부터 끝까지 초지일관 합법적인촛불집회를 허용해 왔다. 하지만 아무리 평화적인 시위를 한다고 해도 집시법에 근거해서 법을 어긴 시위는 '불법시위'잖아. 경찰의 해산명령을 당연히 따라야지, 왜 그것에 불응하는 건데? 그러니까 자연히 경찰의 강제진압이 이뤄지는 거고, 양측의 물리적인 충돌은 뻔한거 아니냐?

그래놓고서는 무슨 정부가 시위만 했다하면 잡아가는 것처럼 선동질이냐? 잡아간 사람들도 그나마 다음날 석방시키는 정부 보고 5공정권이라고 선동질 하면 국민들이 속을것 같냐?

경찰이 여중생을 강간해서 죽였다고 유언비어 조장한 넘 잡으니까, 한다는 소리가 이제 경찰이 네티즌마저 탄압하다고 또 선동질하는 좌빨들 ㅡㅡ.

이명박을 찢어죽이자는 팻말을 들고 경찰에게 쌍욕을 하는 초등학생들을 옆에서 부추기는 어른좌빨들아 부끄럽지도 않냐? 니들은 나중에 이 애들이 커서 언젠가 먼훗날 니들이 좋아서 뽑은 대통령 찢어죽이자고 그러는 때가 안 올거 같애?

국회라는게 도대체 왜 있는거냐? 대의민주주의 제도라는 게 국민을 대표한 국회의원들이 의견을 나누고 정쟁을 통해서 해결하는 건데, 이거는 무슨,,, 지들 뜻대로 안하면 무조건 들고 일어나니...

온갖 불법, 폭력, 유언비어, 인격살인, 마녀사냥을 당연시 하는 좌빨들아. 니들이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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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시위에 나가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굴욕적 협상 운운하던데,

그렇다면 지난 좌파정권 10년간 대북굴종적 외교에는 왜 그렇게 침묵한것인지?

대북퍼주기가 한창인 2002년 서해상에서 북한의 의도적 군사도발로 우리나라 해군장병 6명이 죽었지. 김대중 정권은 북한에 항의는 커녕 북한의 비위를 맞추기 급급해서, 당시 해군작전사령관을 경질시키고, 나라를 위해 순국한 장병들의 장례식을 국장이 아닌 비공식적으로 불명예스럽게 치뤘어.

뿐만 아니라, 10년동안 그렇게 퍼주고도 북에서 애타게 고향을 그리워하며 죽어가고 있는 수많은 납북자와 국군포로를 단 한명이라도 송환을 했어? 송환은 커녕 김정일의 비위에 거스릴까 두려워서 공식적으로 요구조차 못했어.

이런게 진짜 '굴욕적' 아니야? 시위에 나갔던 사람들 중에 과연 몇명이나 이것에 대해서 항의를 해봤을까? 위에서 언급했던 시위의 배후에 대표적 친북반미 좌익꼴통들인 한국진보연대(오종렬, 한상렬)가 있는데, 뭐 말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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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여론조사보니까, 중고딩의 60% 가까이가 6.25가 언제 일어난지도 모른다고 하던데 이런 놈년들이 북한에 대한, 그리고 남한 내 친북좌파 세력들에 대한 경계심이 있을리가 만무하지 ㅉㅉ

이렇게 머리에 똥만 찬 애들이 인터네상에서 각종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조직적으로 퍼나르고 이러는거 아니냐? 처음 촛불시위 당시 참여자의 70%가 중고딩 들이라는 것만 봐서도 얘네들은 지금 위에서 열거한 좌익꼴통들에게 선동을 당하는 거고,

이런 애들이 대학을 가면 고대녀 처럼 총장을 가두는 패륜을 저지르는거고, 또 민노당이나 한총련 따위에나 가입해서 친북반미 주사파꼴통 짓이나 해대는 거다.

이런 쓰레기같은 중고딩들이 늘어난 결정적 이유는 전교조의 좌편향된 교육 때문이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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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편향된 MBC의 PD수첩이 광우병관련 보도 조작, 왜곡을 한 증거가 만천하에 드러났는데도

아직도 분위기 파악 못하고 선동질과 유언비어 유포에 목숨을 걸고 있는 꼴통들아.

너희들한테는 민주주의는 사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