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기사 중 발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6260307265&code=940707
천정배 의원의 발언을 요약하면
"미국에서는 식육용 소의 대부분이 월령 14~ 20개월의 어린소인데. 미국 소는 12개월 이후 비육장에서
동물성 사료를 먹기 시작하기 때문에 비육장 체류기간이 짧은 쇠고기는 광우병에 상대적으로 안전할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광우병 레드라인을 30 개월로 설정하는 바람에, 한국인은 20개월 이상의 광우병 우려 쇠고기를 먹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 자료는 미국에서도 광우병 안전 월령을 '20개월 미만'으로 보고 있음을 방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