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야, 이거값 누가 이만큼 올렸을까?
이날 이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제수용품과 명절 음식 등 설맞이 장을 보고 손녀들에게 과자도 사줬다.
그런데 이 대통령 손녀가 입은 흰색 패딩 점퍼의 가격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문제를 제기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몽클레어사의 제품으로 가격이 300만원에 달한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thef**********라는 트위터러는 "구멍가게에서 손녀 과자 사준다고 서민 코스프레 해봤자"라고 비꼬았고 sile*****라는 ID의 트위터러는 "손녀 딸 패딩 가격을 보니 MB가 대학 등록금 비싸다고 생각할 가능성은 없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ID가 safe****인 누리꾼은 "서민 대통령을 자칭하는 분이 자기 손녀는 수백짜리 옷입히고... 내딸이 저걸 보구 뭐라고 생각을 할까?"라며 허탈감을 표시했다.
넌줄 알아 개.새.끼야!
너였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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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두고 장소 섭외해서 찾아간곳이 ...옥인정육점 ..
"言思忠 " =언사충
"율곡 선생의 격몽요결 중에 구사구용이라는 처세술을 본것중 구사중에
言思忠 이라는 말이 있다.
해석 하건데
"무책임한 말을 하지 않도록 한마디를 하더라도 깊이 생각을 해서 하라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