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휴도 끝자락에 접어들고있습니다
침대에 멍하니있던도중 한남자의 이름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갑니다 윤.창.중
외국에 나가서도 엉덩이잡기를 멈추지않았던 그본능 그강인함 그 뚝심! 윤창중은 지금 무엇을 하고있을까요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403181441321
아 이상한거 지어내려니 힘들다ㅋㅋㅋ기사를보니까 어째 분위기가 미국도 시끄럽게하기 싫으니 우야무야넘기려하고 한국도 그냥 조용히 잊혀지길 기다리는거같네요 결국 피해입은사람은 인턴하러왔다가 엉덩이잡힌 여자분뿐이네요
다이나믹 코리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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