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의 안철수 전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새벽 귀국했습니다
안 전 후보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했다가 패배한 후 외동딸의 대학원 졸업식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했고
당 내에서 안 전 후보의 ‘정계은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어 그가 거취에 대한 입장 표명을 할지 주목됩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156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