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은 소설이며 저의 망상이라는 것 밝힙니다
민주당 내부에는 첩자가 있습니다
왜 민주당은 항상 등신같은 짓만 골라 할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유신정권으로 거슬러 올라가 시작됩니다
당시의 악인들은 권력을 쥐어잡고 국민들의
고혈을 빨아먹고 있었습니다
악인들은 점차 시간이 흘러가며 불안감을 느낍니다
자신의 밥그릇을 빼앗길까 두려웠죠
해서 내부의 적을 만들어 서로 싸우게 만들어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려는 계획을 만듭니다
그렇게 시작된 것이 지역감정이란 단어로 지금까지
분쟁과 분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허나 국민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이 계획도 언젠가는
점차 약빨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새로이 시작된 것이 바로 남과여
성별간의 갈등을 조장하고 결속을 방해하기위한
장치들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악인들은 국민들이 자신들을 좋아해주리라
기대하는 것보다 자신들을 배척하는 세력
즉 민주당을 더 미워하게 만드는 것이 더 빠르다
판단을 하게 됩니다
오랫동안 민주당 내에 자신들의 간자들을 심어둡니다
그리고 민주당 내부에서 등신같은 정책을 내놓고
통과 시키기도 하고 또 사회적 이슈로 만들기도합니다
결국 180석을 쥔 상등신들이라는 명예를 쥡니다
그것이 안될것 같지요?
생각보다 사람은 우매하고 선동은 쉽습니다
수많은 역사가 그것을 증명합니다
이상 왜 민주당은 등신같을까 하며 적어본
판타지 소설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