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이완용은 어쩔 수 없었다.

메단 작성일 23.09.20 10:14:26 수정일 23.09.20 2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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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은 기를 쓰고 육사에서 파내버리더니, 이완용은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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