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길래… 하는 의문증과 함께 기사를 클릭해 보니…띠용~
그냥 월북 공무원의 형 아니었나?
이분은 대체 뭐 하는 사림인가 싶어 검색을 해보니…
작년 한해를 진위 여부로 뜨겁게 달구었던 초전도 물질을,
이미 무려 수년 전부터 제품화 하였던 발명인이셨구나.ㄷㄷ.
천연 광물질에 세라믹 발라서 어케어케 하면 초전도시스템 탄생?
미쳐.ㅋㅋㅋㅋ
동생이 죽었다 보니 최소한의 동정심이라도 들었다만, 이 정도면… 좀.
글고 기레기들은 왜 저런 사기꾼의 허언망상을 자꾸 기사화해주는겨.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