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휴대폰 대리점, 동창회 명부 인쇄업하다 여조에...

Wilbur 작성일 24.11.09 01:05:50 수정일 24.11.13 11: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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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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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은 대학졸업 후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일하다가 여론조사에 뛰어듬.

 

 

출처 영상 ( 영상 시작과 함께 나옵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1일 JTBC뉴스룸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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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까지 소키우다가 도시 창원에서

여러 일을 하다가 동창회 명부 등을 만드는 인쇄업을 하며 개인정보를 얻음.

이후 여조회사 뛰어듬

 

 

출처 영상 ( 영상 시작과 함께 나옵니다)

 

정리 요약

 

  1. 대학 졸업 후
  2.  
  3. 휴대폰 대리점, 동창회 명부 만드는 인쇄업을 하며 전화번호 얻음
  4.  

이후 여론 조사에 뛰어든게 맞음.

 

영상을 보면 명태균과 정치인들 관계를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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