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나쁜 1찍 개딸들을 위해 요약해 줌
2. 녹취록
찢죄명: ‘얘기를 들었다고 해주면 되지’
3. 영장담당 판사의 "위증 교사 혐의는 소명되는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9월)
-관전 포인트1: 징역 3년 구형, 25일 금고형 이상 확정될 경우 5년간 피선거권 박탈
-관전 포인트2: 최근 6년간 위증교사 유죄 확정 사건 195건 중 94.8%가 실형이나 집행유예 선고(금고형 이상 확정 판결시 피선거권 박탈되는 이죄명에 해당)
왜 중요할까? 사법부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검사사칭 → 범죄 부인 → 위증 교사
위증교사는 정말 악질적인 사안이고 자칫 묻힐뻔한 사건이었는데 저 김병량 전 상남시장 비서출신이 증언했음 민주당과 개딸들이 백날 무죄라고 외쳐봐야 소용없다는거
25일은 다같이 팝콘 들고 티비보며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