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80년대 최고의 파워포워드 vs 희대의 싸움꾼

행동반경1m 작성일 09.09.29 22: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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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최고의 파워포워드이자 블루 칼라 워커였던 벅 윌리암스~

 

그리고 조폭 6명을 혼자서 다 때려눕힌 전적이 있는 희대의 싸움꾼, 로니 셸튼


 

이 둘이 경기 내내 지속된 거친 몸싸움 끝에 서로 주먹을 주고 받는 장면입니다.

 

80년대 초중반엔 경기장에서 꽤 흔히 볼 수 있었던 장면이기도 하죠.


출처 : 알럽 NBA - DoctorJ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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