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최고의 파워포워드이자 블루 칼라 워커였던 벅 윌리암스~
그리고 조폭 6명을 혼자서 다 때려눕힌 전적이 있는 희대의 싸움꾼, 로니 셸튼
이 둘이 경기 내내 지속된 거친 몸싸움 끝에 서로 주먹을 주고 받는 장면입니다.
80년대 초중반엔 경기장에서 꽤 흔히 볼 수 있었던 장면이기도 하죠.
출처 : 알럽 NBA - DoctorJ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