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르는 차.2011년 시판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오는 2011년 시판될 예정이다.
현지 시간) 보도했다.
테라푸기아란
라틴어로 땅에서 탈출한다는 뜻.
자동차에서 비행기로,
비행기에서 자동차로 변신하는 데
30초가 채 안 걸린다.
정이다
테라푸기아의 칼 디트리히 최고경영자(CEO)는
“TRA가 이동성에 대한 개념을 바꿔놓을 것”이라며
“이제 여행은 하늘과 땅이 통합된 경험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2인승인 TRA는
지난 3월 활주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비행기로 변신하면 시속 185km로 725km 이상을 날 수 있다.
간선도로에서 고속 주행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