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6 - 주민세, 자동차세 인상
(평균 4천 600원가량인 주민세를 1만 원 이상 2만 원 이하로 올리고, 영업용 자동차세를 100% 인상할 계획이었지만...)
아직 계류 중이지만 보도된 이상 세 인상은 막을 수 없는 현실이 된 듯 합니다.
이유가 지방 재정 상황의 심각이라는데 재정 상황의 심각을 초래한게 누군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2015.01.19 - 연말정산 13월의 세금폭탄
세법개정으로 총급여 5500만원 이하는 세부담이 늘지 않는다고 했으나 2월 급여명세서를 보면 답은 나오겠지요.
2015.01.01 - 담배값 인상
2014.11.20 - 지역가입 건보료 평균 3,300원 인상 예정
2014.11.20 - 종교인 과세 예정
2014.11.04 - 책, 학원비, 신문, 예술품 등 10% 부가가치세 적용 예정
2014.10.29 - 지자체 상하수도 요금인상 권고
(서울에 사는 4인 가구의 월평균 상하수도 요금(물이용 부담금 포함)은 1만7000원. 이를 원가에 맞춰 현실화하면 2만4000원까지 오른다. 서울시는 올해 3월 하수도 요금을 15% 인상했고, 상수도 요금은 내년 이후 인상을 검토 중이다...)
2014.10.28 - 서울시, 쓰레기 봉투값 2017년까지 단계적 인상
(시는 평균 363원인 20ℓ 일반쓰레기봉투 가격은 2015년에 74원, 2017년에 55원을 각각 인상해 지금보다 36% 높은 492원으로 만들고,2ℓ 음식물쓰레기봉투 가격은 2015년 13원, 2017년 54원 올려 현재보다 56% 인상된 187원으로 정한다는 계획이다. 요금 인상으로 4인 가구는 월 517원, 연간 6204원의 추가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했다.)
2015년의 엽기가 어디까지 갈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