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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009년부터 AMD를 들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으로는 펄어비스를 분할 전 17만원대에 사서 계속 보유 중이고요. 부모님도 주식을 하시기 때문에 도와드리는 차원으로 공부해서 재무분석 정도는 해드리고 있습니다만, 저 개인적으로 투자할 때는 그냥 주로 사용하고 좋아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편입니다. 예전부터 컴퓨터 부품은 암드 계열을 주로 사용했는데 플루이드 모션, 프리싱크 기반 등의 기술이 마음에 들고, 기본 성능은 구린데 귀찮아도 이것저것 건드려주면 효율이 나온다는 게 마음에 들어서 투자했었고, 펄어비스는 제가 이브 같이 배 하나 만드는데 몇개월씩 걸리는 게임을 좋아하는데 그런 류의 게임을 만드는 우리나라 게임사가 펄어비스 뿐이라서 넣었습니다. 이젠 정확히 언제였는지도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암드가 12~14달러 수준일 때, 지인한테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거 1.21달러에 샀는데 많이 올랐네.” “그거 암드 망한다고 하던 때 아냐?” “어…? 망한다는 얘기 있었어?”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소문 파다 했을 걸. 삼성한테 인수된다는 얘기도 있었잖아. 이젠 많이 올랐으니까 팔아.” 그리고서 얼마 안 있다가 11달러로 떨어졌길래 ‘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나보다’하고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3년 전에 대학 후배가 엔비디아 주식을 반년간 들고 있단 얘길 하길래 나도 몇 년 전부터 암드 주식 가지고 있다고 얘길했더니, “형, 그거 많이 올랐어요.” “아, 그래?” 마침 라이젠을 냉큼 사서 쓰고 있었고, 나름 잘 나간다는 얘기는 듣고 있어서 20달러쯤 갔나? 하고 봤는데……. 60달러가 넘었더군요. …오늘보니까 100달러를 넘었네요. 80 달러 넘었을 때도 그렇고 이럴 때면 amd 주식을 안파냐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펄어비스나 amd나 제가 좋아하던 개발 성향이 기반된 로드맵을 변경하지 않는 한 팔 생각은 없습니다. 잠깐 amd를 팔까 생각했던 적이 있긴 한데, 주가 때문이 아니라… 플루이드 모션을 지원 중단했을 때였습니다. ‘이 새끼들이 변했구나.’라고 잠깐 배신감을 느꼈는데, 암드가 아니라 공동개발사인 사이버링크의 반대 때문이었다는 걸 알고 마음을 돌렸습니다. 여튼 잡설이 길었네요. 어떻게 보면 자랑인 얘기를 짜증나게 늘어놓은 이유는 단순합니다. 주변 지인들과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면 언제나 고개를 갸웃거리게 됩니다. 제가 우월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단순히 제 기준에서는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가 주식을 잘하는 사람이라든가, 전문가 수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가 투자할만한 회사인지 물어보면 저는 가장 먼저 반문하는 게 있습니다. “뭐 하는 회사인데?” 여기까지는 답이 쉽게 나옵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가 문제에요. “친환경 에너지 회사? 주로 파는 제품이 있겠지. 완제품이라도 차별화된 부품이 있을 거고. 그게 뭐야?" “태양광 제품? 특화된 게 발전기야? 패널이야? 배터리야? 어떤 기술이 대표적인데?” 이쯤되면 대답을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주식투자자가 매매 차익을 목적으로 하기에 저와 다른 투자 기준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단 재료가 모호하다고 느낍니다. 요즘은 친환경이니, 메타버스니, 이슈 때문에 훅훅 솟구치는 주식평가서들이 보입니다만, 그것들이 정확히 어떤 기술인지, 과거와 비교해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설명하는 경우는 찾기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구매자 입장에서 어떤 제품을 좋아하고 계속 사용한다는 것은, 무엇이든 간에 이유가 있고 그것은 제품이나 회사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취향따라 다를 순 있겠지만요. 주식을 한다는 것은 그 목적을 제쳐두고 회사에 투자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도 회사, 혹은 회사제품의 특이점을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은 자신이 투자할 회사의 주식이 상승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한 것과 같다고 봅니다. 그것이 재무재표 상의 특이점이든, 제품의 특이성이든, BM의 특이성, 자신이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막연한 호감이든 투자를 한다면 본인이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찾길 바랍니다. 매매차익은 투자의 목적이 될 수는 있습니다만, 투자의 이유가 되진 못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서 없는 글이고,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후기감상에 가깝습니다만, 장기투자를 하시는 분들께 일말이라도 고민해볼 여지가 되길 바랍니다.
악악악작성일 2021-09-09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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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월 17일은 나도 불기둥!
■ 에이치엘비 덕분에 잘나가던 코스닥 음봉나옴.코스닥 씹바이오들 개구라로 늘 코스닥 1000p를 못넘김… 코스닥 시총 절반이 씹바이오. 믿음으로 사는 코스닥이지만, 상폐될 새끼들이 2/5일듯 씹바이오들 전체적으로 검찰수사를 하던가 해야할듯. 매출도 없는 놈이 2만원에 감지덕지지... 검찰수사로 ceo랑 사채업자놈들이 짜웅하고 개미들 얼마나 튀겨먹었는지 알아봐야할듯. 나라면 오늘 저녁 상폐시켜버림. 매출없는 회사는 차트 공부용으로도 쓰지맙시다.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3163.25 마감 (0.52%)코스피가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며 전일 대비 0.52% 뛴 3163.25에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0.43% 내린 977.74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원 내린 1100.1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에이치엘비 때문임. ▲1월 수출물가 2개월 연속 상승…유가 뛰고 달러 강세지난 1월 수출물가가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지난달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으로 경기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며 미 달러가 강세로 전환한 영향입니다. ▲코나 EV 이어 현대차 전기 시내버스에서도 화재최근 현대차의 코나 전기차(EV)에서 잇따라 불이 난 데 이어 이번에는 현대차가 만든 전기 시내버스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버스에도 코나 EV처럼 LG에너지솔루션이 만든 배터리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조만간 코나 EV의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발표할 전망.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 "증선위 조사, 임상 결과 소명할 것"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이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의 임상 결과를 허위공시 했다는 의혹에 대해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은 것은 맞지만 충분히 소명·입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 회장은 “팬데믹으로 보완 서류를 확보하지 못했다”며 끝까지 사실 관계를 소명 하겠다고 강조. ▲SK바이오사이언스, 기술도입한 노바백스 백신 정부와 공급계약질병관리청이 오늘 국내 백신 위탁생산업체 SK바이오사이언스와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 우리 정부가 노바백스로부터 도입하는 백신은 총2000만명분(4000만회분)이며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 공장에서 전량 생산합니다. 노바백스 백신은 기술이전 방식으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첫 코로나19 백신입니다. ▲대웅제약 “보톡스 제품 美 판매 이어간다”…하루만에 상황 반전대웅제약은 미 법원이 항소심 전 판매 재개를 허용하면서 보톡스 제품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가 미국에서 판매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나보타의 미국 수입 금지 결정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하루만에 상황이 반전됐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모자람. ▲‘빅3’ 조선업체 잇단 대규모 수주… 올 목표치 10% 넘어섰다삼성중공업, 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한국 조선 3사가 연초부터 대규모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 들어 수주한 금액만 이미 목표치의 10%를 넘어섰습니다.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노후 선박 교체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이재용이 공들인 EUV…삼성전자, 올해 D램 공정 EUV 배로 늘린다반도체 공정 미세화로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올해 D램 공정에 활용하는 EUV 장비를 배로 늘리며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기술 격차를 확대합니다. D램 공정에 활용되는 장비는 지난해 3대, 올해는 3대로 총 6대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실리콘밸리 투자 힘싣는 구광모회장LG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출자해 탄생한 LG테크놀로지벤처스가 미국 벤처기업 펀드에 투자하며 첨단소재 분야에 대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섭니다. 업계에 따르면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최근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소재회사 코닝, 섬유회사 고어 등과 함께 미국 벤처캐피탈인 피닉스 벤처 파트너스(Phoenix Venture Partners)가 조성한 펀드에 공동투자했습니다. ▲펄어비스, 4분기 영업익 30% 급감… "신작 '붉은사막' 출시에 집중"펄어비스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056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30% 가까이 줄었습니다. 주력 게임인 ‘검은 사막’의 인기가 주춤한 영향입니다. 이에 펄어비스는 올해 4분기 신작 ‘붉은 사막’ 출시를 목표로 개발 역량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카페24, 앱 다운로드 20만건 돌파…"앱스토어 흥행 가속"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카페24 앱스토어` 내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가 누적 20만건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카페24 앱스토어 내 다운로드 수는 12만7055건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SKT, SC제일은행과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구축…제1금융권 최초SK텔레콤은 SC제일은행과 함께 제1금융권 최초로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SKT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마이데이터 분석시스템 등을 구축해 7월 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를 계기로 국내 클라우드 업계에서 입지를 다지며 클라우드 6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구글, 인앱결제 강제로 韓수수료 1568억원 증가"구글이 인앱결제 강제 정책을 통해 국내에서 최대 1500억원 이상 추가 수수료를 벌어들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구글 앱마켓에 지불하는 수수료는 1조529억원으로 전체 앱마켓 수수료의 64.3%를 차지했고, 이어 애플이 27%, 원스토어가 8%로 뒤를 이었습니다. 애플이 더 나쁜놈인건 확실한데 둘다 양아치임. ▲비트코인 값 띄운 머스크형 이번엔 도지코인 언급했다가상화폐 '도지코인' 구매 소식을 알리며 가격 급등을 촉발했던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 (NASDAQ:TSLA)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도지코인의 유통 활성화를 촉구하고 나서 주목됩니다. 머스크는 도지코인을 팔면 실제 달러를 지급할 것이라는 트위터 글을 올렸습니다. ▲유가·금리·주가, 이례적 트리플 강세유가(원자재), 금리, 주가가 모두 오르는 ‘트리플 강세’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넘치는 유동성으로 유가, 주가 등 자산 인플레가 진행되는 동시에 세계 경기 회복 기대감에 금리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금리 상승세가 급격하지 않은데다 오히려 경기회복 시그널로 인식되면서 각국 주가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 ▲달아오르는 中 증시…‘제2의 중국發 랠리’ 오나최고점을 찍은 뒤 박스권을 횡보하던 중국 증시의 상승 여력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 증시가 중국발(發) 랠리를 보인 전례가 많아 증권가에선 '제2의 중국발 랠리'를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짱공식구 여러분~제가 엄청 까대는 바람에 네이년 위스컴 종토방에선 모커뮤니티가 미는 주식이다라는 글도 있더군요. 녜녜… 그 모커뮤니티가 짱공이 되어버렸군요… 위스컴은 제가 쌔우는 종목입니다만 늘 적당히 주면 먹고 나옵시다. 물론 저는 저에게 굴욕감을 준 종목이라 저는 그냥 기념코인으로 가져가겠지만, 아무튼 천년만년 오르는 주식은 없습니다. ■애플? 애플좀 좋아하덜덜덜 마셔라.시대를 바꿀 그린뉴딜의 시대앞에서 애플이 지금껏 보여준 행각을 보시길… 이들은 언제나 수평적 협력관계가 아닌, 독점적 지위와 수직적 관계를 원하며, 언제나 뒤집게를 들고 후라이팬 위에서 휘뚜루마뚜루 말잘듣는 노새같은 하청업체만 먹고 뱉을 뿐이다. 성공하면 내꺼, 실패하면 니꺼. 이들이 지금껏 말아먹은 제품중 그것을 제조하던 기업들이 어떻게 되었나를 보면 이들은 상종할 가치가 없는 기업이다. ■오늘 모니터앞에서 불현듯 드는 생각 LG에너지솔루션 이정도면 악제.왜자꾸 불이나나 문제가 전장이여? 배터리여?… 나는 휴대폰 배터리에 망치로 대못박던 LG를 믿는다만… 에이다를 살까… 머스크 믿고 도지코인을 갈까… 오리온 초코파이 달달허다. 유진로봇이라, 유진참치 좋지. 피엔에이치테크 oled 청색이 귀하담서? 제약. 바이오 종목 다빼시라. 절대 다 빼셔라! 뭘보건 뭘듣건, 주식은 손가락 클릭한 사람이 책임집니다.1%수익에도 겸손과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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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압) 개발중인 주요 국산 PC,콘솔 게임들.jpg
붉은사막제작사:펄어비스장르: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RPG플랫폼:PC,콘솔출시일:2021년 4분기 플랜8제작사:펄어비스장르:MMOFPS플랫폼:PC출시일:2023년 도깨비제작사:펄어비스장르: 오픈월드 MMO플랫폼:PC,콘솔,모바일출시일:2022년 칼리스토 프로토콜제작사:크래프톤장르:공포 서바이벌플랫폼:PC,콘솔출시일:2022년 썬더 티어 원제작사:크래프톤장르:탑뷰 슈팅플랫폼:PC출시일:미정 오딘: 발할라 라이징제작사:라이온하트 스튜디오(카카오 게임즈)장르:MMORPG플랫폼:PC,모바일출시일: 미정 프로젝트 BBQ제작사:네오플(넥슨)장르:?플랫폼:미정출시일:미정 더 리니지 (프로젝트TL)제작사:엔씨소프트장르:MMORPG플랫폼:PC,콘솔출시일:2021년 커츠펠제작사:KOG장르:3인칭 듀얼 액션 배틀 게임플랫폼:PC출시일:2021년 댄디 에이스제작사:매드미믹(네오위즈)장르:로그라이크플랫폼:PC,콘솔출시일:2021년 2월 사망여각제작사:루트리스 스튜디오(네오위즈)장르:메트로베니아플랫폼:PC출시일:미정 블레이드 어썰트제작사:팀서니트(네오위즈)장르:로그라이트플랫폼:PC출시일:미정 메탈 유닛제작사:젤리스노우 스튜디오(네오위즈)장르:액션플랫폼:PC출시일:곧(오피셜) 크로노 오디세이제작사:엔픽셀장르:MMORPG플랫폼:PC,콘솔,모바일출시일:미정 크로우즈제작사:로얄크로우(썸에이지)장르:FPS플랫폼:미정출시일:미정 프로젝트GR제작사:와이제이엠게임즈장르:탑다운 슈팅 액션플랫폼:PC,콘솔출시일:미정 프로젝트 이브제작사:시프트업장르:액션플랫폼:PC,콘솔출시일:미정 대항해시대 오리진제작사:라인게임즈, 코에이 테크모장르:MMORPG플랫폼:PC,모바일출시일:2021년 프로젝트 NM제작사:라인 게임즈장르:TPS RPG플랫폼:PC출시일:미정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제작사:레그 스튜디오(라인게임즈)장르:SRPG플랫폼:닌텐도 스위치출시일:2022년 이외의 비공개 게임 아키 에이지2제작사:엑스엘 게임즈(카카오 게임즈)장르:MMORPG플랫폼:PC출시일:2022년 프로젝트 A2제작사:엔씨소프트장르:MMORPG플랫폼:PC,콘솔출시일:미정 프로젝트 LLL제작사:엔씨소프트장르:배틀로얄,FPS플랫폼:콘솔출시일:미정 프로젝트 LW제작사:엔씨소프트장르:MMORPG플랫폼:멀티플랫폼 예정출시일:미정 마비노기 영웅전 신작(가제)제작사:왓 스튜디오(넥슨)장르:미정플랫폼:미정출시일:미정 프로젝트 오버킬제작사:띵 소프트(네오플-넥슨)장르:?플랫폼:미정출시일:미정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 2022 (OOTP 2022)제작사:Out of the Park Developments(컴투스)장르:야구 시뮬레이션플랫폼:PC출시일:2021년 창세기전 리니지 대항해시대가 콘솔이라…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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