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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드라마 [크라임퍼즐] 리뷰 사이비 종교의 비리와 음모를 파헤치며 퍼즐을 풀 듯 실마리 하나 하나를 풀어가는 스릴러물이다. 소재가 흥미롭고 다음 화가 궁금해지는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가 연상되는 괜찮은 드라마이다. 문제는 사이비 종교를 지휘하는 이사장 역의 송선미의 발연기이다. 나름 카리스마 있고 사이코패스적인 역할인데 그걸 중2병 걸린 분노조절 장애의 발광으로 연기했다. 비중이 큰 역할이어서 자주 등장하는데 등장할 때마다 연기가 거슬렸다. 주인공인 윤계상을 제외한 배우들의 연기가 전체적으로 오버스러운 걸 보면 배우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연출하는 감독의 문제인 걸로 보인다. 윤계상은 이제 가수가 아니라 연기자로 느껴질만큼 연기가 물이 올랐다. 윤계상이 등장하는 드라마, 영화들에서 배우로서 성장하는게 느껴진다. 드라마를 이렇게 몰아서 본 건 오래간만의 일이다. 그만큼 흡입력이 있고 흥미롭다. 시즌2가 기대되지만 소식은 없는 것 같다. 보는 내내 신천지가 연상되었다. 정치권과 기업들에 영향을 미치며 비리를 저지르고 은폐하는 모습들, 무엇보다 시가 운영하는 임대 아파트에 여성신자들을 허용해주는 건 이번에 드러난 신천지의 모습과 너무 닮아있다. 그래서 작가가 뭘 좀 알고 쓴 것 같기도 했다. 송선미의 발연기를 참으면 꽤 괜찮게 볼 수 있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킬링타임용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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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추억의 90년대 트렌디 드라마들 추억의 90년대 트렌디 드라마들 왠지 모르게 요즘 드라마들보다보면 90년대의 드라마들이 그리워진다. 요즘 드라마들보다 왠지 더 풋풋하고 감성이 넘쳐나는 그런 추억의 드라마들을 떠올리면 OST도 자연스럽게 생각나고 한번쯤 그 시절로 돌아가 다시 보고 싶어지기도 한다. 특히나 90년에는 젊은 세대들의 감성을 자극하던 이른바, '트렌디 드라마'가 붐을 이뤘다. '트렌디 드라마'란 말 그대로 그 시대, 문화적인 유행을 선도하고 젊은 층 사이에서 신드롬이나 붐을 일으켰던 드라마들을 얘기한다. 그래서 오늘 글은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90년대 트렌디 드라마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1. [질투] (MBC, 1992) - 故 최진실, 최수종 90년대 트렌디 드라마하면 빠질 수 없는 드라마가 바로 최수종, 최진실 주연의 <질투>이다. 최고 시청률 56.1%로 역대 드라마 시청률 14위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로 그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이 드라마는 트렌디 드라마의 시초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젊은 층의 지지와 공감 속에 센세이셔널한 붐을 일으켰다. 사실 너무 오래되어서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젊은 층의 사랑과 아픔 그리고 성숙의 과정들을 그 당시 감성에 맞춰 산뜻하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 드라마로, 드라마 OST인 유승범의 <질투>도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드라마 <질투>하면 빠질 수 없는 장면. 마지막 회에서 주인공들을 가운데 두고 둥글게 돌아가던 카메라 팬 촬영은 지금보면 손발이 오그라드는-_-엔딩 장면이긴 하지만 지금도 두고 두고 회자되는 드라마 <질투>의 명장면이다. 최고 시청률 : 56.1% (역대 드라마 시청률 14위) 2. [내일은 사랑] (KBS, 1992) - 이병헌, 고소영, 박소현, 김정균, 오솔미 트렌디 드라마의 시초를 돌아볼때, 92년 MBC에 <질투>가 있었다면 KBS에는 <내일은 사랑>이 있었다. 대학 캠퍼스 내의 동아리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대학생들의 사랑과 학업, 우정 등을 그린 청춘 드라마로써 주인공이었던 이병헌, 고소영을 일약 하이틴 스타로 만들어준 작품이기도 하다. 이 드라마에서 이병헌은 전형적힌 킹카 역할로 많은 대중들의 인기를 얻었으며 허풍 캐릭터의 김정균 또한 이 드라마를 통해 본인의 인지도를 높였다. 방영기간이 길지 않은 보통의 트렌디 드라마들과는 다르게 92년 11월부터 94년 10월까지 약 2년 동안 방영된 주간 청춘 드라마로서 오랜 시간 방영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3. [파일럿] (MBC, 1993) - 최수종, 채시라, 한석규, 이재룡, 김혜수90년대에 파일럿이라는 직업과 승무원이라는 직업의 로망을 청소년들에게 안겨준 드라마 입니다질투 이후 MBC의 전성기를 이끌어갔던 드라마 당시 대한항공의 전폭적인지지로드라마상에서 회사의 구석구석이 나오기도했고 해외를 많이 안나가보던 당시에해외촬영을 많이하여 해외여행을 꿈꾸게 해준 드라마입니다.드라마 자체가 최수종으로 시작해서 최수종으로 끄나는 드라마...마지막 엔딩씬만 없다면 최고의 드라마인것 같다.파일럿의 OST는 지금들어도 정말 좋은곡인거같다그 것이 끝이라고~~~우린 믿진 않았지~~ 4. [마지막 승부] (MBC, 1994) - 장동건, 심은하, 손지창, 이종원, 박형준, 이상아 90년대에 가장 인기 있었던 스포츠는 누가 뭐래도 농구였다. 농구대잔치로 대표되는 시절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스포츠인 농구와 최고의 스포츠 만화인 <슬램덩크>의 붐에 힘입어 당시 드라마로 만들어졌던 최초이자 유일한 농구 드라마가 바로 <마지막 승부>다. 가난한 집안 환경 속에서 어렵게 농구를 시작해서 끝끝내 성공하는 주인공 철준(장동건). 그리고 그의 라이벌이자 슛의 천재인 동민(손지창), 시크하지만 재능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선재(이종원), 그 누구의 슛과 드리블도 눈 깜짝할 사이에 벤치마킹하여 자기의 것으로 소화해내는 박형준 등 멋진 캐릭터와 배우들이 즐비했던 스포츠 드라마가 바로 <마지막 승부>였다. 특히나 드라마의 히로인이었던 다슬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신인 배우 심은하는 단번에 톱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드라마의 주제곡인 김민교의 <마지막 승부> 또한 큰 사랑을 받으며 가장 성공한 스포츠 드라마로 기억되는 드라마가 <마지막 승부>이다. 최고 시청률 : 48.6% (역대 드라마 시청률 35위) 5. [느낌] (KBS, 1994) - 손지창, 김민종, 이정재, 우희진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 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 해봐요, 더 이상 숨기지 마요." 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주제가인 더블루의 <그대와 함께>로 유명한 드라마 <느낌>. 이 당시의 최고의 청춘 스타들이었던 손지창, 김민종, 이정재의 동시 캐스팅은 지금으로 치면 소지섭, 강동원, 조인성 캐스팅쯤에 버금갈 정도로 초호화 캐스팅이었다. 이와 함께 여주인공이었던 우희진도 이 드라마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근데 한 집에 세 형제의 외모가 저런 스펙이라니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후덜덜한 집안이 아닐 수 없다. 참고로 드라마 안에서 손지창은 지성적 캐릭터, 김민종은 감성적 캐릭터, 이정재는 야성적 캐릭터임을 세 남자가 스스로 자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6. [사랑을 그대 품안에] (MBC, 1994) - 차인표, 신애라, 이승연 <파리의 연인>, <천국의 계단>, <내 이름은 김삼순>, <발리에서 생긴 일>, <꽃보다 남자> 등등으로 대표되는 2000년대 드라마에는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익숙한 공식이 있다. 이른바, '초절정 간지 스펙의 재벌남과 평범한 여주인공의 로맨스'가 그것인데, 이러한 드라마의 원조격이 바로 차인표, 신애라 주연의 <사랑을 그대 품안에>이다. 재벌 2세이자 백화점 사장인 강풍호(차인표)와 평범한 백화점 점원인 이진주(신애라)의 로맨틱한 사랑을 그린 이 드라마로 배우 차인표는 '차인표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며 톱스타로 자리매김했고 결국 이후에 이 둘은 결혼에 골인하며 실제 부부가 된다. 터프한 모습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색소폰을 불고 손가락을 흔들면 '리리리라~'라는 배경 음악이 자동으로 나오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이 드라마 이전에도 물론 신드롬이 존재했지만 대중들에게 '신드롬'이라는 단어를 각인시킨 것은 바로 <사랑을 그대 품안에>이다. 최고 시청률 : 45.1% (역대 드라마 시청률 49위) 7. [창공] (KBS, 1995) - 김원준, 류시원, 나현희, 염정아 90년대에 공군사관학교의 성적을 떡상시킨 장본인 MBC의 파일럿과 더불어비행기 조종사를 90년대 최고의 직업으로 떠오르게 하였다 사랑이야기가 조금은 가미되어있지만다른 드라마와다르게 사랑을 이뤄가는 과정보다는 사관생도로써 파일럿이 되기위한 과정과사관생도들끼리의 우정을 주로 다른 드라마이다. 이 당시 최고의 인기에있던 김원준과 류시원을 주인공으로 하고 여배우들은 모두 조연으로둔 드라마 8. [프로포즈] (KBS, 1997) - 김희선, 류시원, 원빈 90년대 '트렌디 드라마의 여왕'하면, 배우 김희선이다. 마치 지금의 전지현+송혜교+김태희의 파괴력을 동시에 지닌 배우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90년대, 김희선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고 그녀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한 편 한 편이 젊은 세대의 유행을 주도하고 붐을 이뤘다. 김희선이 드라마에 하고 나오는 악세사리 한 개, 옷 스타일 하나 하나가 그대로 유행으로 번질 정도로 그녀는 시대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트렌드세터로서 90년대 드라마의 대표적인 아이콘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배우 김희선이 본격적으로 주목받았던 초기 작품이 바로 <프로포즈>이다. 이 드라마에서 류시원과 호흡을 맞췄던 그녀는 당당하고 통통 튀는 신세대 여성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많은 대중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9. [별은 내 가슴에] (MBC, 1997) - 故 최진실, 안재욱, 차인표, 전도연 <사랑을 그대 품안에>의 '차인표 신드롬'에 이어 또 한 번의 신드롬인 '강민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당시 최고의 인기 스타였던 차인표와 최진실이 출연했던 이 드라마에서 드라마 초기의 강민 역할의 안재욱의 비중은 차인표의 친구로서 최진실과 3각 관계를 형성하는 주조연에 불과했다. 하지만 제작진의 예상과는 다르게 대중들의 관심이 안재욱에게 급격하게 쏠리면서 이른바, 폭발적인 '강민 신드롬'이 생겨나게 됐고 이로 인해 드라마 자체가 강민 캐릭터 위주로 바뀌며 결말도 최진실과 안재욱의 해피엔딩으로 수정되었다. 지금도 <별은 내 가슴에>를 떠올리면, 마지막 회 콘서트 씬에서 안재욱이 최진실을 향해 불러주던 'Forever'가 기억에 남는다. 특히 이 드라마는 안재욱의 'Forever' 뿐만 아니라 조장혁의 <그대 떠나가도>, 임하영의 <언제나 그대 곁에서>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배출한 트렌디 드라마의 걸작으로 기억된다. 최고 시청률 : 49.3% (역대 드라마 시청률 29위) 10. [복수혈전] (MBC, 1997) - 안재욱, 오연수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에서의 '안재욱 열풍'에 힘 입어 그 해 안재욱은 오연수와 함께 <복수혈전>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하는데 드라마 왕국 MBC의 작품답게 이 드라마 또한 큰 인기를 얻게 된다. 남자들의 거친 주먹 세계를 그린 드라마 속에서 주먹을 잘 쓰는 터프가이로 등장했던 안재욱은 지금 봐도 멋지고 귀엽다. 이 시기의 안재욱은, <별은 내 가슴에>부터 <해바라기>로 이어지는, 말 그대로 '안재욱 리즈 시절' 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최전성기를 보냈다. 더불어, 드라마의 OST, 루트원의 <약속> 또한 당시 큰 인기를 얻었다. 최고 시청률 : 37.2% (역대 드라마 시청률 97위) 11. [모델] (SBS, 1997) - 김남주, 한재석, 장동건, 염정아, 송선미, 이선진, 전광렬, 소지섭 아래 소개할 드라마 <해피투게더>와 함께 초호화 출연진을 자랑하는 90년대 트렌디 드라마계의 오션스일레븐, 드라마 <모델>. 이 한편의 드라마로 김남주와 한재석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아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드라마의 시청률과는 별개로, 패션모델계에 몸담은 젊은 남녀들의 일과 사랑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 도시적이고 트렌디한 당대의 정서를 잘 반영하며 많은 화제를 뿌렸던 드라마로 기억된다. 더불어 당시 SBS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 출신들이었던 이선진, 송선미 등의 출연 또한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했다.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의 주제가였던 조진호의 '나'를 상당히 인상깊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 12. [세상 끝까지] (MBC, 1998) - 김희선, 류시원, 김호진 90년대 드라마의 여왕, 배우 김희선의 필모그래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하나 있다. 항상 당당하고 통통 튀는 신세대 여성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던 김희선이 비련의 여주인공을 연기했던 드라마 <세상 끝까지>가 바로 그 작품이다. 소설 <가시고기>로 유명한 소설가 조창인의 소설 <그녀가 눈뜰 때>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 드라마에서 김희선은 류시원을 사랑하지만 재벌 2세인 김호진에게 겁탈을 당하며 불행한 삶을 살게 되는 비련의 여주인공 서희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물론 드라마 <세상 끝까지>는 이른바, '트렌디 드라마'와는 거리가 멀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이기에 함께 넣어봤다. 참고로 이 드라마의 주제곡인 이형석의 <언제나 사랑>은 내 개인적으로 꼽는 가장 슬픈 드라마 OST이기도 하다. 13. [미스터Q] (SBS, 1998) - 김민종, 김희선, 송윤아 90년대 SBS에서 방영했던 트렌디 드라마의 최고봉이라고 평가되는 드라마 <미스터Q>.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 드라마는 90년대 트렌디 드라마의 황태자 김민종과 트렌디 드라마의 여왕으로 군림하던 김희선이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며 높은 인기와 시청률을 구가했다. 속옷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인 이강토(김민종)와 한해원(김희선)이 만나면서 일어나는 로맨스를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와 헤프닝을 통해 다양하고 개성있는 재미를 주었던 이 드라마는 만화 원작답게, 특색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풍성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특히나 시크하고 차가운 악역인 디자인 실장 황주리를 연기했던 송윤아는 이 드라마를 통해 김희선 못지 않은 커다란 인기와 주목을 받게 된다. 그리고 드라마에서 김희선이 하고 나온 '곱창 밴드'로 대표되는 이른바, '한해원 스타일'은 그 당시 젊은 여성들에게 큰 유행과 인기를 끌었다. 개인적으로 김희선 미모가 가장 빛났던 시기가 바로 이 <미스터Q> 시절이 아닌가 한다. 최고 시청률 : 45.3% (역대 드라마 시청률 47위) 14. [해피투게더] (SBS, 1999) - 이병헌, 송승헌, 김하늘, 전지현, 강성연, 차태현, 한고은 내 개인적으로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함께,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1위인 <해피투게더> 지금 시각에서 보면 정말 후덜덜한 스타급 배우들이 총출연한 초호화 캐스팅 드라마이다. 물론 그 당시만 해도 전지현과 차태현 등의 배우들이 신인급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지만 만약 지금 이렇게 배우들을 모아서 드라마를 찍는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화제가 될 것이다. 이병헌, 송승헌, 조민수, 강성연, 전지현이 5남매로 등장하는 이 드라마는 다섯 남매의 갈등과 형제애, 그리고 엇갈린 인연과 화해와 사랑을 그리고 있다. 드라마를 띄엄 띄엄 봐서 자세한 줄거리는 기억이 안 나지만 2군 야구 선수였던 이병헌의 진솔한 연기와 귀여운 건달로 등장하던 차태현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최고 시청률 : 40.4% (역대 드라마 시청률 70위) 질투 https://www.youtube.com/watch?v=50sfL6RE2_Y&list=PLEf2ALClGNpgNSjbXQt286uU8yW6MvQTj내일은사랑 https://www.youtube.com/watch?v=J2GRyayNSpE&list=PL7z-kY216TgTT3m2af3B7dY7ziTEm_TtC 파일럿 https://www.youtube.com/watch?v=u7mYZHJOOsk&t=10s 사랑을 그대품안에 https://www.youtube.com/watch?v=hBK0vOO9sr8&list=PLr_xhkRvTiw15uUN3kWwqL3se1Ju3MEym마지막승부 https://www.youtube.com/watch?v=2zHt-TazQOE&list=PLW1UtxQc07_zqrnVA1EyY_fS2K6xeLryd창공 https://www.youtube.com/watch?v=-IJiFX-OoUQ&t=26s 느낌 https://www.youtube.com/watch?v=PLQDFgPgPxU프로포즈 https://www.youtube.com/watch?v=2iBSA6Zbtj8별은 내가슴에 https://www.youtube.com/watch?v=HSli5TCRbr0 복수혈전 https://www.youtube.com/watch?v=sf6rrodhMO8모델https://www.youtube.com/watch?v=qkOF4zWoZOM세상끝까지 https://www.youtube.com/watch?v=v1tPl9o8BBk&list=PL_3uhsyWAyjQHJiEALUecI1dpINt2Y28x미스터큐해피투게더 https://www.youtube.com/watch?v=DFi43j8IRO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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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송선미 송선미 청부살인이란 제목으로 난리 중 관련기사 : http://hei.hankyung.com/hub01/201709267902I http://star.mt.co.kr/stview.php?no=2017092618382556897&outlink=1&ref=http%3A%2F%2Fsearch.daum.net http://biz.heraldcorp.com/culture/view.php?ud=201709261814141923182_1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709261821727459&ext=na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09270100231370016788&servicedate=20170926 사실이 아니기를...... -
[연예인] 송선미 남편 흉기에 찔려 사망 [사진 출처 : 예능프로그램 '식사하셨어요?'] 배우 송선미(43) 씨의 남편이 21일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살해 혐의로 조모씨(28)을 조사중에 있다. 경찰에 의하면 조씨는 11시 40분 경에 서초구 서초동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송선미 씨의 남편인 미술감독 고모씨(45)를 흉기로 한 차례 찔렀다고 한다. 조씨는 고씨 사촌의 지인으로 고씨의 조부 재산 상속 문제를 도우는 대가로 수억원대 금품을 약속받았으나 1,000만원밖에 지급받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조씨는 고씨와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이야기하던 도중 준비한 범행도구로 범행을 저질렀다. 사무실 직원의 신고로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조씨를 긴급체포했다. 한편 송선미의 소속사 제이알이엔티는 보도 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송선미 씨가 남편의 사망 소식 연락을 받고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있다며 지나친 추측성 글이나 자극적인 추가보도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공식 입장 전문 연기자 송선미 씨 소속사 제이알이엔티입니다.금일 언론을 통하여 보도된 바와 같이 8월 21일 오전 송선미 씨의 부군이 불의의 사고로 고인이 되셨습니다.송선미 씨 역시 사고 후 연락을 받고 상황을 인지해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있는 상황입니다.해당 사건과 불의의 사고와 관련해서는 관련인들의 경찰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송선미 씨와 가족들은 불시에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큰 슬픔에 빠져있습니다.이에 세상을 떠난 고인과 유족의 커다란 슬픔과 상처를 배려하시어 지나친 추측성 글이나 자극적인 추가보도는 모쪼록 자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더불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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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송선미]수영복심사 ※ 제 아이디 클릭 후 닉네임검색 하시면 그동안 올린거 보실수 있습니다 ※ ※ 댓글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많이들 달아주세요 ※ ※ 요청쪽지 받습니다만..;; 꼭 작업해드린다고 약속은 못합니다 ※ 공중파에서 미스코리아,슈퍼모델대회 중계 해주던 90년대 시절이 그립다...;;; 미.친 오크족 여성부들이 "성 상품화다" 어쩌니 지랄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점점 공중파에서 사라지더니 이제 케이블에서도 중계 안하려고 하는 실정..;;;; 어찌된게 나라가 점점 조선시대로 거꾸로 가는지..;;; 내가 여성 상품화 어쩌고 저쩌고 지랄하는 년들치고 오크족 아닌 년들 단한명도 못봤음..;; 오히려 예쁜 애들은 자신의 외모를 상품화하려고들 난리인데... 자신들의 추한 외모로 인한 세상에 복수를 이딴식으로 하면 곤란하지..;; 시대가 어느땐데...2009년이다..2009년..;; 지금이 조선시대인지 아냐? 존나 변하지 않는 진리는.. 독해빠져서 대가리만 똑똑한 니들 오크녀들이 존나 여성의 권위를 세운다는 식으로 지랄떨어봤자.. 예쁜 여자만 좋아하는 남자들의 본능은 절대 안변하다는거고.. 너희 오크녀들과 근본부터 다른 이쁜이족들은 같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니들을 개무시한다는거다... 니들이 못한다고 이쁜이족들까지 조선시대로 되돌리지말자... 여성이 벗어야 돈을 버는 이 시대,이 나라가 맘에 안들면 니들만 월북하든지..;; 니들만 존나 현실에 동떨어진 오크족의 세계에 살고 있는거 알지? ㅋㅋ 왜 여성부에는 소개팅가면 폭탄인 오크족만 있는지 니들 스스로 생각해보렴... 그리고 이름은 여성부지만 같은 여성한테도 왜 외면을 받는지.. 니들이 할 일은 그냥 성범죄예방이나 사후대책 이것만 해..;;; 오지랖 넓게 오바떨지말고..;;; 미스코리아 대회에 고춧가루 뿌리고.. 연말에 2차 가지말라고 회식비 지원해서 세계적으로 망신시키지말고..(이거 기사화되서 개망신당했지;;) 그런식으로라도 세상의 관심을 받고 싶겠지만.. 그래봤자 니들은 그냥 오크.. 그리고 남자들은 오크를 싫어하지만... 페미니즘에 빠진 오크는 100배 더 싫어한다는거... 그냥 추하게 생겼으면 버로우타고.. 돈이나 존나 벌어놔..;; 그래야 결혼해서 육봉맛이나 보지...ㅋㅋ 니들은 그냥 이쁜이들이 부러울 뿐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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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바이크] 연예인들의 외제차 이효리-닛산 큐브 박명수-벤츠 CLS350 강성훈-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딩요-현대 투싼 홍수아-아큐라 nsx(실사를 못구함) 최홍만-BMW X5 신정환-에스칼레이드 정종철-BMW M3 튠버젼 김동현-아우디 TT 벤츠 E 클래스 (Benz E Class) - 김정은, 유리, 션(지누션), 이다해, 이정현, 박소현, MC 몽 등 차량명 벤츠 E 350 배기량 3,498 cc 엔진형식 V6 최고출력 272/6,000 ps/rpm 최대토크 35.7/2,400~5,000 kg·m/rpm 가격 ￦ 100,700,000 모델 자세히 보기 벤츠 E 클래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날렵한 스타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등으로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 모델이다. C 클래스의 감성과 S 클래스의 중후함이 어우러져 20대 중후반 이후의 연예인들과 잘 어울린다. 특징으로는 4개의 독립형 헤드라이트가 인상적이며 사양에 따라 6천~1억 원을 호가한다. 벤츠 S 클래스 (Benz S Class) - 김영철(연기자), 김선아, 김희선, 이혁재, 이아현, 홍록기, 이천수, 성현아 등 차량명 벤츠 S 500 L 배기량 5,462 cc 엔진형식 V8 최고출력 388/6,000 ps/rpm 최대토크 54.0/2,800~4,800 kg·m/rpm 가격 ￦ 206,600,000 모델 자세히 보기 명차 브랜드 벤츠의 최고급 세단으로 높은 가격만큼이나 최첨단 설비와 퍼스트 클래스 수준의 호화러운 실내를 자랑한다. 현재 판매중인 S 클래스 모델로는 약 1억 6천만 원의 S 350 L, 약 2억 원의 S 500 L, 약 2억 6천만 원의 S 600 L이 있으며 성능과 옵션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연예인뿐만 아니라 기업의 CEO들도 즐겨찾는 차량으로도 유명하다. BMW 5 Series - 고수, 공효진, 백윤식, 백지영, 전지현 등 차량명 BMW 528i 배기량 2,996 cc 엔진형식 V6 최고출력 231/6,500 ps/rpm 최대토크 27.6/2,750 kg·m/rpm 가격 ￦ 67,500,000 모델 자세히 보기 BMW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로 젊은 연예인층에서 높은 사랑을 받는다. 그중 5 시리즈는 다이나믹한 주행성능과 혁신적인 테크놀러지,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비지니스 세단으로 '벤츠 E 클래스'와 경쟁한다. BMW 5 시리즈의 가격은 뉴 528i 6,750만 원, 뉴 528i 스포츠 7,750만 원, 뉴 530i모델이 9,150만 원, 뉴 550i 모델이 1억 2,600만 원이다. BMW 7 Series - 선우은숙, 이광기, 김현철, 김승현 등 차량명 BMW 750 Li 배기량 4,799 cc 엔진형식 V8 최고출력 367/6,300 ps/rpm 최대토크 50.0/3,400 kg·m/rpm 가격 ￦ 182,400,000 모델 자세히 보기 벤츠 S 클래스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BMW의 최고급 세단이다. 4도어 세단이지만 강력한 V8 엔진을 장착해 성능은 스포츠카에 뒤지지 않는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이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6초이며, 최고속도는 250km/h로 설정됐다. 실내는 나스카 천연 가죽 시트와 최고급 우드 패널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높였으며 각종 최신식 편의 장비가 갖춰져 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추구하지만 중후함을 꺼리는 연예인들에게 딱 맞는 모델. 아우디 A6 / A8 - 임수정, 테이, 유진, 박솔미, 김빈우 등 차량명 A6 3.2 FSI 배기량 3,123 cc 엔진형식 V6 최고출력 255/6,500 ps/rpm 최대토크 33.7/3,250 kg·m/rpm 가격 ￦ 85,300,000 모델 자세히 보기 콰트로 시스템으로 유명한 아우디는 폭스바겐이 인수한 고급 승용차 브랜드이다. A6는 세련된 스타일과 탁월한 성능이 조화를 이룬 프레스티지 세단으로 아우디를 대표한다. 덕분에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연예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탑재 엔진은 레이싱 기술을 접목하여 개발한 것으로 토크와 출력을 높이고 연료 소비를 최대 15%까지 줄여준다. 판매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A6 4.2 FSI 콰트로 1억 900만 원, A6 3.2 FSI 8,530만 원, A6 2.0T FSI 5,990만 원. - 신애라, 윤계상 등 차량명 A8 L 4.2Q 배기량 4,172 cc 엔진형식 V8 최고출력 335/6,500 ps/rpm 최대토크 43.9/3,500 kg·m/rpm 가격 ￦ 172,300,000 모델 자세히 보기 A8은 A6보다 한 단계 상위 그레이드 모델로 대형 럭셔리 세단이지만 뒷좌석 중심의 쇼퍼 드리븐 카가 아닌 오너 드라이버용 모델이다. 1999년에는 풀 모델 체인지를 통해 3세대 모델이 등장했으며 약 1억 원에서 2억 원 중반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고급 세단이면서도 젊은 감성에 맞춰졌기 때문에 연령층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포르쉐 911 카레라 (Porsche 911 Carrera) - 송선미, 장동건, 윤태영, 현빈, 이수 등 차량명 911 Carrera(Tiptronic S) 배기량 3,596 cc 엔진형식 수평대향 6기통 최고출력 325/6,800 ps/rpm 최대토크 38.0/4,250 kg·m/rpm 가격 ￦ 133,720,000 모델 자세히 보기 포르쉐 911 카레라는 1963년 소개되어 깊은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고성능 스포츠카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는 911 카레라는 포르쉐의 설립자 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의 철학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당시 설계되었던 디자인이 큰 변화없이 이어져 왔지만 4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평가받는다. 세계 제일의 스포츠카다운 성능으로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5.5초. 최고속도가 무려 280km/h에 이른다. 벤츠 SL (Benz SL) - 김사랑, 고소영, 박지윤, 려원 등 차량명 SL 500 배기량 5,462 cc 엔진형식 V8 DOHC 최고출력 388/6,000 ps/rpm 최대토크 54.0/2,800~4,800 kg·m/rpm 가격 ￦ 198,300,000 모델 자세히 보기 스포티(Sporty)와 라이트(Light)의 앞글자를 따와 붙여진 SL은 1954년 발표된 벤츠 300SL에서 모티브를 따온 모델이다. 롱 노즈 숏 데크의 전형적인 스포츠카 레이아웃을 가진 이 모델은 역동적이면서도 와이드한 보디 스타일이 인상적이다. 고성능 스포츠카이면서도 벤츠의 탁월한 기술력 덕분에 주행이 까다롭지 않아 스포츠카를 선호하는 여성 연예인들이 주로 찾는다. SL의 가장 큰 특징은 전동식 하드톱인 '바리오 루프'로 작동버튼만 누르면 16초 만에 자동 개폐가 가능하다. 또한, 세단과 동일한 몰딩 기술로 만들어진 바디는 200km/h 이상의 주행시에도 정숙성을 유지한다. 벤츠의 스포츠카 답게 제로백은 5.4초이며 최고속도는 250km/h. BMW M3 / M5 - 김민준, 정종철(옥동자) 차량명 M3 배기량 3,246 cc 엔진형식 직렬 6기통 DOHC 최고출력 343/7,900 ps/rpm 최대토크 37.2/4,900 kg·m/rpm 가격 ￦ 106,000,000(약) 모델 자세히 보기 M 시리즈는 BMW의 자회사인 M Gmhb를 통해 스포츠성을 극대화시킨 모델로, M3는 BMW의 3시리즈를 베이스로 제작된 모델이다. M3의 기원은 레이스 참가를 목표로 한 차량인 만큼 제로백 5.2초, 최고속도 250km/h 등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레이싱에 관심이 많은 연예인들이 주로 찾으며 순정보다는 튜닝을 통해 자신만의 자동차로 새로 탄생시키는 경우가 많다. 탑재 엔진은 직렬 6기통 DOHC 엔진으로 343마력에 37.2kg.m의 토크 등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유하고 있다. - 이세창 차량명 M5 배기량 4,999 cc 엔진형식 직렬 10기통 DOHC 최고출력 507/7,750 ps/rpm 최대토크 53.0/6,100 kg·m/rpm 가격 ￦ 168,900,000 모델 자세히 보기 M5는 3시리즈보다 한 단계 상위 세그먼트인 5시리즈를 바탕으로 제작된 고성능 스포츠카다. 상위 모델을 사용했기 때문에 M3보다 출력과 토크에서 앞선다. 제로백도 0.5초 당겨진 4.7초. 2004년 중반에 선보인 M5 4세대 모델은 상용차로서는 최초로 F1 경주용 엔진인 V10을 장착하였고 7단 SMG가 적용되기도 하였다. 덕분에 고성능 승용차 부분에서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았다. 이 모델 역시 M3와 같이 레이싱을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주고객이다. 페라리 575M 마라넬로 (Ferrari 575M Maranello) / F430 - 이동건 차량명 575M 마라넬로 배기량 5,748 cc 엔진형식 V12 DOHC 최고출력 510/7,250 ps/rpm 최대토크 60/5,250 kg·m/rpm 가격 ￦ 400,000,000(약) 모델 자세히 보기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스포츠카 브랜드인 페라리는 도로 위에서도 관객들의 눈을 놓치고 싶어하지 않는 연예인을 위한 최고의 모델이다. 그중 575M 마라넬로(Maranello)는 페라리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자 개발됐던 550 마라넬로의 마이너 체인지 모델로 그만큼 의미도 깊다. 디자인은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이자 페라리의 디자인을 오랫동안 맡은 피난파리나의 작품이다. 또한, 2002년 11월 이탈리아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모빌리아가 선정한 '2002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의 스포츠카 부분에서 당당히 1위에 입상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페라리를 대표하는 심장 'V12 DOHC 엔진'을 장착한 575M 마라넬로는 제로백이 단 4.2초에 불과하며 325km/h의 최고속도를 자랑한다. - 토니안 차량명 F430 배기량 4,308 cc 엔진형식 V8 DOHC 최고출력 490/8,500 ps/rpm 최대토크 47.4/5,250 kg·m/rpm 가격 ￦ 294,000,000 모델 자세히 보기 리틀 페라리의 자존심 F430 마라넬로. V8기통 엔진을 얹은 탓에 리틀 페라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지만 강력한 성능은 별명과 어울리지 않는다. 최고출력은 490마력, 최대토크는 47.4kg.m에 달하며 제로백은 4초, 최고속도는 315km/h이기 때문이다. 전반적인 외형은 이전 모델인 360에서 따왔지만 엔초를 닮은 뒷모습과 새롭게 디자인된 대형 리어 디퓨저는 강렬한 이미지를 남기는 데 손색이 없다. 마이바흐 (Maybach) - 배용준, 소지섭 등 (소속사 BOF의 의전 차량) 차량명 Maybach 62 배기량 5,980 cc 엔진형식 V12 SOHC 최고출력 612/4,800 ps/rpm 최대토크 102/2,000 kg·m/rpm 가격 ￦ 720,000,000 모델 자세히 보기 마이바흐는 배용준의 소속사 BOF에서 소속 스타 및 외빈 의전 차량으로 구입해 주목을 받았던 모델이다. 배용준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마이바흐는 현존하는 세계 3대 명차(마이바흐, 롤스로이스 팬텀, 벤틀리)로 꼽힌다. 시선을 압도하는 권위적인 크기와 고급스러운 익스테리어, 천연 원목과 고급 가죽으로 꾸며진 실내 등 어느 하나 최고급 럭셔리카로서 부족함이 없다. 뒷좌석에는 안마기능의 시트와 냉장고와 칵테일바를 갖추어 항공기의 일등석에 준하는 편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마이바흐의 제작은 진델핑겐(Sindelfingen) 공장에서 이루어지며 년간 1,500대를 생산 중이다. 또한, 주문자가 직접 제작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가수 이승철도 마이바흐 타고 댕기죠... 사진 엑박으로 뜨면 댓글 남겨주세요 -
[연예인] 난 소지섭이 싫다... 77년생에 키는 182라는데 들리는 소문에는 그것보다 작다고 하더라... 아무튼 윗 사진이 소지섭의 중학교 졸업사진이다. 옆에는 미사때쯤 사진인거 같다. 그는 180정도의 키지만 놀랄정도로 작은 머리를 가지고 있어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친다. 언제쩍 사진인지 모르겠지만, 옆에 송선미보다도 더 작아보이는 얼굴이다..ㅡㅡ 거기다 몸도 좋다. 수구선수 출신 답다. 솔직히 소지섭을 처음 봣을때, 좀 이상하게 생겼다 생각했다. 그런 소지섭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건, 조인성과 하지원 때문에본 발리에서 생긴일 에서였다. 약간 찌뿌린 얼굴은 매력적이었다. 발리에서 생긴일이 처음 방영했을때 조인성에게 집중되었던 포커스는 점차 소지섭에게 넘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대박을 터트린, 또 하나의 드라마... 미사 차무혁이었던가?? 입양되어간 남자 역을 맡았는데, 암튼... 이 드라마덕에 소지섭의 인기는 최 정점을 맞이 했고, 그리고 공익을 갔다. 마포구청에 있었는데, 마포구청이 마비될 정도였다니...음... 소집해제후 영화는 영화다. 라는 영화에서 다시 간지 포스 보여주시면서 나타 나셨다. 남녀 커플끼리 보지 말란 이야기가 돌정도로 소지섭의 간지는 영화속에서 폭발해 주셨다... 그리고 지금은 한지민과 호흡을 맞추고있는 카인과 아벨.. 여성팬을 위한 서비스 컷이란다... 어떨때는 자상한모습과 어떨때는 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소지섭... 여성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아버리는 그의 간지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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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아이피로 알아보는 미래의 부인상 아이피로 알아보는 미래의 부인상======= 아이피 첫자리로 알아보는 미래의 부인상 -_-; =========== 0~255.xxx.xxx.xxx0.김태희1.홍수아2.노현정3.키이라 나이틀리4.서지영5.강유미6.이지현7.박민영8.문근영9.이보영10.초난강11.바다12.김선아13.이연희14.소이현15.히요리 시라이시16.별17.타이슨18.이윤미19.박수림20.임요환21.임은경22.최지연23.김지우24.문근영25.손예진26.문희준27.염정아28.박화요비29.정려원30.하리수31.김태희32.앙리33.최정원34.신지35.송선미36.홍진호37.김새롬38.낸시랭39.이영애40.성유리41.백지영42.김정은43.임수정44.박지성45.고호경46.한예슬47.오승은48.단지49.한채영50.윤하51.브리트니스피어스52.강수정53.이연희54.유진55.이준기56.김정화57.하드윤미58.윤은혜59.김아중60.안혜경61.케이트 보스워스62.루니63.한혜진64.장나라65.송윤아66.이세은67.사강68.고소영69.이즈미 하세가와70.나문희71.장쯔이72.이천수73.옥주현74.다나75.이다해76.히드라리스크77.비욘세78.이선영79.고현정80.니콜키드먼81.최강희82.전여옥83.아유미84.비욘세85.박슬기86.최진실87.임소영88.노나 게이89.채연90.이다도시91.에이브릴라빈92.최지우 93.왕조현94.유리(쿨)95.사와지리 에리카96.명세빈97.홍수현98.반다레이실바99.송혜교100.최여진101.드록바102.미나103.이윤지104.최강희105.한효주106.유재석107.캐서린 모리스108.최홍만109.한효주110.김원희111.이나영112.김유식113.정다빈114.도마도115.슈116.무사시117.배두나118.이준기119.신봉선120.선우용녀121.공효진122.인순이123.이가나124.거미125.유니126.배슬기127.서인영128.김신영129.이영애130.채시라131.고아라132.김태희133.이효리134.간미연135.박휘순136.김옥빈137.김빈우138.김신영139.김미려140.송혜교141.육혜승142.심혜원143.전도연144.수애145.코다쿠미146.이청아147.드록바148.신지수149.예지원150.박지윤151.김사랑152.한채영153.박경림154.서민정155.전혜빈156.장윤정157.고두심158.정시아159.이승엽160.이준기161.김민정162.하지원163.신정환164.전지현165.이수영166.서지혜167.엄정화168.천무 스테파니169.성룡170.임성언171.이제니172.이경실173.유민174.심은진175.이혜승176.패리스힐튼177.오구라 유코178.이연두179.김종국180.랜디서181.임수정182.한지민183.배슬기184.김초롱185.조여정186.이소은187.황정음188.하마사키 아유미189.강혜정190.김혜수191.조정린192.남규리193.이명박194.수진195.한지민196.이효리197.강소영198.송지효199.임이랑200.배슬기201.변정수202.박민지203.이해찬204.소유진205.한가인206.송은이207.보아208.최민수209.성은210.김희선211.스칼렛요한슨212.김민희213.전지현214.샤라포바215.조혜련216.황보라217.마리아 타카키218.손예진219.김태희220.강은비221.손예진222.구혜선223.자두224.성현아225.크로캅226.남상미227.제시카알바228.이나영229.박근혜230.박한별231.배슬기232.박혜진233.임은경234.문근영235.드록바236.한지민237.이효리238.미셸위239.박정아240.장진영241.이수경242.송혜교243.데니스강244.비비안수245.리사코246.전두환247.박보드레248.김현정249.이태란250.앙드레김251.김민정252.한채영253.최강희254.이연희255.최홍만 난 공효진임-_- 근데... 승범이 무서운데 -_-; 193 나오면 걍 뒤지라는 소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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