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318)
-
-
-
[정치·경제·사회] 정말 대단한 문재인 정부의 업적 리스트
문재인 정부는 5년이란 짧은 시간동안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정말 어마어마한 업적을 이뤄냈죠. 그리고 난 뒤 부동산, 페미, 윤석열로 이 모든 업적을 한번에 말아먹고 맙니다. 대단한 정부였습니다. 이 다음 민주당 정권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 성과 - 평창 올림픽 성공적 개최- 미사일 지침 해제-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공수처 출범+ 검경수사권조정- 소방관 국가직화, 소방관 처우개선, 국군장병들 처우개선-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제조업 PMI 10년만에 최고- 캐나다, 스위스, 미국 등과 통화스와프 체결. 캐나다와는 무제한, 무기한 스와프- 신남방정책, 신북방정책 추진으로 교역 비중이 17% 증가- 경상수지 흑자 역대 3번째 수치 2020년, 재정적자 선진국중 최소수준-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팬대믹 상황에도 '한국의 국가신용 등급 AA2' 유지'- 국가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CDS 프리미엄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수준 달성'- 체불된 임금 국가가 변상- 사업주에게 구상권 청구- 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납품단가 후려치기 제동- 카드 수수료 인하- 하청업체에 대한 부당 경영정보 요구 금지- 가맹본부의 가맹점에 대한 보복금지조치 도입- 대기업의 순환출자고리 해소- 공직자 갑질 금지 규정 강화- 공익신고대상 보호 강화- 한국 감염병 진단 검사기법 국제표준으로 채택- 전국 4년제 국공립대 입학금전면 폐지- 어린이집 누리과정 전액 국고 지원-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 사각지대에 있던 청년들도 포함하여 20~30대 전체 무료건강검진 실시- 학부모 급식 모니터링 모든 유치원에 확대- 초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무료- 5G 통신설비,공동구축 의무화 지원- 공인인증서 폐지- 전국 시내버스 무료와이파이 구축- 소재부품장비 반도체 지원- 전세계 코로나 19 위기에 대선방- G7 정상회담에 두번 연속으로 초청 받음- 역대 최대 조선업 수주 호황- 일본 보복 무역에서의 승리- 남김없는 주사기 대량 생산- 코로나 백신 한국 생산 설비 구축 문재인정부 보훈 성과 - 軍사망사고진상규명위, 13명의 억울한 죽음 진실 풀었다- '단순 자살'이라더니..수십 년 만에 억울함 풀린 김일병- JSA 벙커에서 총상…故 김훈 중위, 19년 만에 순직 인정- 故 안병하 치안감 “정의로운 경찰의 표상”40여년만에 명예회복- 아덴만 영웅 예우, 6년 지각한 ‘국가의 역할’..석해균 선장 미납 치료비 6년 만에 정부가 지급- 다리잃은 김상병 보상금 800만원..이젠 최대 1억 받는다. 국가유공자 된 김 상병, 학자금·취업지원까지 받는다- 보훈처, 선임병 구타로 사망 윤 일병 국가유공자 등록- 제2연평해전 전사자 유가족 1억여원 추가 보상금 받았다- '교전 중 부상' 군인 장애보상금 현재 1700만원에서 최대 1억2천만원까지 인상- 간부와 병사의 '전상'과 '특수직무 공상'에 대한 장애보상금 신설- 근무 기간에 상관없이 순직한 하사 이상 군인의 유족에 대한 유족연금 지급률을 43%로 일원화- 유족 1명당 지급률을 5%씩 최대 20%까지 가산하는 유족 가산제도 신설- 국방부, 軍사망사고 유족에 국선변호사 지원- 경찰 출동도 '위험직무'.. 공무원 안심하고 일할 기반 다졌다- 2022년엔 병장 월급 67만6천원…文정부 기간 46만원 인상- 軍복무 기간 모두 국민연금 가입기간 인정- 최전방 부대 병사에게 보급됐던 패딩형 동계점퍼는 입대병사 전체로 확대 보급- 예비군 보상비 4만2000원으로 33.3% 인상- 보훈예산 역대 최대 5조원 시대-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생활지원금 첫 지급('18.1월~) ('18.1월~) 3,007명 -> ('19.10월~) 1만 8,716명으로 총 1,362억원 지원- 참전명예수당 인상 ('17년 월 22만원 -> '18년 월 30만원)- 독립유공자 포상 대폭 확대 (역대 최대규모) ('17년 194명 -> '18년 355명 -> '19년 647명)-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 국가보훈처장 최초 주관-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엔참전용사 등 유해 봉환- 국가유공자 사망시 대통령 명의 근조기 26,934명 전달-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146,126명 부착)- 참전유공자 진료비 감면 확대 ('18~'19.6월) 90% 감면, 17만 2,341명 913억원 수혜- 국립묘지 확충. 괴산호국원 개원(2만 447기), 임실호국원 확충(1만 2,240기), 신암선열공원 국립묘지 승격('18. 5월), 제주국립묘지 착공(1만기), 연천현충원 착공예정(5만기)- '2.28민주운동', '3.8민주의거', '학생독립운동기념식'을 정부기념식으로 격상- 충칭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복원 ('19년 3월)- 인천보훈병원 개원 ('18.11월)- 심리재활 서비스 신설- 중앙보훈병원 치과병원 증축 추진 (~'22년)- 강원·전북권 요양원 건립 추진 (~'21년) 문재인정부 국방 정책 - 미사일 탄두중량 제한 해제.. 독자적인 응징능력 확대. 대한민국이 미국으로부터 나이키-허큘리스 미사일을 수입한 이후 반세기만에 사실상 무제한의 독자적인 탄도미사일 전력을 갖춤- 미국과 '고체연료사용 발사체 제한' 막판 조율.- 방위력개선비의 평균증가율 11% 역대최대.. 참여정부 2위. 2006년 방위사업청 개청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인 33.3%로 증가.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부 9년간의 평균증가율 5.3%의 약 2배.- 2022년엔 병장 월급 67만6천원…文정부 기간 46만원 인상. 예비군 보상비 4만2000원으로 33.3% 인상- 핵추진잠수함 추진.. 해군 원자력 추진 잠수함 TF 운용중.- 차기대형수송함 건조계획.. 해군 중형항모 연구용역- 대형장거리 수송기 추가확보 계획- 해병대 항공단 21년 창설.. 3개 항공대대로 증편 문재인정부 통상교섭부문 성과 - WTO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제소, 2심서 뒤집고 승소. (지난 정부에서 손 놓고 있다가 일본에게 1심 패소)- WTO 일본산 공기압밸브 분쟁 '한국 승소' 최종 확정- WTO 미국 상대 철강·변압기 제품에 대한 반덤핑·상계관세 분쟁에서 승소. (조치 8건 모두에 대해 협정 불합치성을 인정하고 우리의 손을 들어줌)- WTO 미국 상대로 세탁기분쟁 양허정치 중재, 유정용강관 반덤핑 분쟁 승소- 수입쌀 관세율 513% 확정. '상대가 있는 국제협상에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성과를 낸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 것' 이란 평가를 받음- 베트남産 의류에 사용된 한국産 직물도 베-EU FTA 특혜 부여. (한국은 베트남 2위 직물 공급국임 20년 17.2억불.. 對베 직물수출 증가 기대)- 日보다 높은 수준… 인도네시아 ‘자유무역 영토’ 넓혔다. 한-인니 CEPA 최종 타결- 신남방·신북방 중요한 교역파트너로 부상.. 수출비중 역대최대- 이스라엘과 아시아 최초로 FTA체결.. 이스라엘이 스타트업 성지이며 반도체장비부분 및 여러 혁신분야 협력. 자동차 관세 철폐 (현기차 이스라엘 점유율 1위)- 브렉시트를 대비해 아시아 첫 영국과 FTA 협정으로 비교 우위. 자동차 무관세 유지 (현기차 영국 점유율 3위). 올해 상반기 한-영 교역 40% 증가 문재인 정부의 권력기관 개혁 성과 - 국가정보원의 국내정보수집 및 정치개입을 금지하고 대공수사권을 경찰에 이관(2024.1까지 3년 유예)하는 국가정보원법 개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 검경수사권 조정.- 경찰 내 '국가수사본부'를 신설하여 '수사경찰'과 '행정경찰' 분리.- 자치경찰제 전국 실시.- '기무사령부'를 '안보지원사령부'로 해편하고, 정치활동에 관려하는 모든 행위를 금지. 문재인 정부 청년 정책 1. 장병들 처우 개선 (시설 및 환경관리등에 군무직 및 외주화,휴대폰 사용 허용)2. 사병들 월급 현실화 실현 및 환경개선비 역대 최고수치3. 사적으로 이용하는 공관병 폐지4. 디지털 정부 강화 (OECD중 1위)5. 체불 임금 국가가 변상, 사업주에게 구상권 청구6. 최저 임금 인상7. 4대보험 알바 및 시간제등 직종 확장8. 카드 수수로 인하9. 공직자 갑질 금지 규정 강화10. 산업 안전보건법 강화11. 고교 보편교육 보편급식 확립12. 전국 4년제 국공립대 입학금 전면 폐지13.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14. 2030 전체 무료 건강검진 실시15. 어린이집 누리과정 전액 국고 지원16. 미혼부 법적 인정 및 보호17. 학부모 급식 모니터링 유치원 전체18. 스클존 법 강화19. 5G 통신설비, 공동구축 의무화 지원20. 전국 시내버스 무료와이파이 구축21. 초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무료22. 공인인증서 폐지23. 청년 근로 지원금24. 국가장학금 소득 8분위 이하 대학생 등록금 지원25. 중소기업 취업 조건으로 대학생 등록금 전액과 취업준비금 지원26.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고졸 재직자(3년 이상) 대학 등록금 지원27. 대학생·대학원생에 등록금·생활비 대출 지원28. 청년 정규직 신규채용 중소기업에 1인당 연간 900만원(3년) 지원29. 중소·중견기업 정규직 취업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3년)30. 중소·중견기업 재직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5년 3000만원)31. 청년 근로자·실업자·구직자의 직업훈련능력개발32. 중소기업 취업이 확정된 고3 재학생에게 300만원 지원33.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 성공벤처인 등 민간(운영사)을 활용하여 창업팀 선별,엔젤투자-정부 R&D 등을 연계하여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촉진) 사업 단계적 확대, 포스트 팁스 사업 신설34. 온·오프라인 청년센터 구축·운영하여 취업 지원35. 청년취업성공패키지 지원 36.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 지원37. 청년취업아카데미 및 일학습병행 지원38. 블라인드 채용 정책 확대39. 청년 중소기업탐방프로그램40. 대학일자리센터 지원 및 구축41. 청년친화 강소기업 지원 및 취업42. 청년 월드잡플러스 및 해외취업센터 지원43. K-Move스쿨(해외취업 연수과정) 지원44. 해외취업정착지원금 지원45.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저렴한 공공 임대주택 공급46. 만34세 이하 단독세대주 주택구입·전월세자금 지원47. 청년 셰어형·창업지원형 등 맞춤형 청년주택 30만실 공급48.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신설(금리 최고 3.3%, 이자소득 500만원까지 비과세]월세대출 한도 확대(30→40만원)49. 전세대출 1인가구 대출연령 제한완화(25→19세 이상), 분할상환50. 신혼특화형 공공임대 20만호 공급51. 신혼희망타운(분양형) 7만호 공급(수도권 4.7만)52. 특별공급 2배 확대(공공 15→30%, 민영 10→20%)53. 전용 구입·전세자금대출 도입(최저금리 구입 1.2%, 전세 1.7%)54. 아동이 있는 빈곤가구 지원 강화(전세임대 무상지원, 소액 주거비 대출)55. 청년 희망사다리 강화방안 및 개선.(청년고용지)(고용률) 42.5% → 43.2%(+0.7%p) / (실업률) 10.1% → 10.6%(+0.5%p) / (경제활동률) 47.3%→48.4%(+1.1%p)56. 청년전용창업에 대한 융자를 확대하고(1,300→1,600억원),57. 화장실·샤워실 개선 등 중소기업 근로여건 개선사업을 신설하여(최대 4천만원 지원)58.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 대방동 군관사 등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통하여 교통요지에 임대주택을 공급59. 전세임대 우대금리(최대 0.5%)를 제공하는 등 청년 주거부담을 완화60.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규모를 현재 2.5만명에서 ‘22년까지 3만명으로 확대하는 등 장학금을 포함한 교육 분야 지원을 강화61. 청년저축계좌 신설, 중금리(5% 내외)의 청년·대학생 햇살론 재출시(‘20년) 등을 통해 취약청년의 자립을 지원 62. 고졸 재직자의 후학습 장학금 확대, 2019년 2학기부터 기업요건 없애고 재직요건 완화, 선취업-후학습 우수기업 인증제 도입)63.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확대, 장학금 지원규모 단계적 증액64. 대학 진로체험학점인정제 도입, 휴학 없이 진로탐색 활동을 스스로 설계해 수행할 수 있는 과정 개설, 참여 대학에는 운영비 지원, 학생에게는 학점 부여65.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확대 : 지원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 ('19년 2.55만명 → '22년 3만명 목표)66. 역세권 노후 고시원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셰어하우스 공급67. 기숙사형 청년주택 2022년까지 5000호(1만명)를 공급, 신규 국·공유지를 발굴하여 지역사회와 상생 가능한 생활 SOC 연계 기숙사 확대68. 주택금융 정책 대출과 보증의 신혼부부 인정범위를 혼인기간 5년 → 7년 이내로 확대69. 취약청년 및 신혼·다자녀부부 대상 전세임대 우대금리 신설70.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본인저축시 근로소득장려금을 분담 지원해 탈빈곤과 자립지원* 예) 본인적립금(10만원) 저축시 근로소득장려금(30만원) 분담 지원(3년 후 1,440만원 수령)71. 저소득·저신용 청년의 생활자금 대출, 재정지원 방안 마련해 2020년 출시72. 장기연체자 지연배상금 부과 단일 고정금리 → 가산금리로 개편73. 청년, 저소득 구직자, 폐업 자영업자 등에 소득지원·취업지원서비스 제공74. 군입대 예정자의 적립 중지 기간을 연장(6개월→2년)해 군복무 중에도 통장유지 허용75. 만19~39세 무주택 청년 대상,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 (행복 68%(소득없는 청년), 70%(소득있는 청년), 매입, 전세임대 30~50%)76. 캠퍼스 내외, 행복(공공·연합)·민간기부형 등 다양한 유형, 관계기관 협업 통한 부지 확보 등 추진77. 신혼부부 공공임대 확대 * 매입,전세임대 지원요건 완화(평균소득 70% 이하 → 100% 이하, 맞벌이 120% 이하)* 분양전환 임대주택 특별공급 비율 상향 (15% → 30%)* 임대주택 우선공급 대상 확대 : 혼인 기간 5년 이내 → 7년 이내 및 예비부부78. 만34세·연소득 3500만원 이하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융자 지원, 한도 확대* 융자 지원 : (’18년) 7,483억원 → (’19.10월) 5조 8,248억원 / 한도 확대(’18.9월) : 3,500만원 → 1억원79.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비과세 신설, 청약통장 가입요건 완화 * (’18년) 11만 7,164구좌 → (’19.9월) 24만 4,979구좌80.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대출 금리인하(’18.9월, 2.3% → 1.8%)81. 신혼부부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 대상 및 한도 확대(’18.7월)82. 단독가구 소득 2000만원 미만, 재산 2억원 미만 청년 최대 150만원 지급, 연령요건(30세 이상) 폐지(2019)83. 산단내 중소기업 재직 청년 대상, 월 5만원 지원 (2018년 15.4만명)84. 연 2.0%의 저렴한 고정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6년간 대출 가능한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 (’19년 1,300억원 → ’20년 정부안 1,600억원)85. 청년 예비창업자 사업화 자금을 바우처형태로 최대 1억원을 지원, 전담 멘토를 매칭해 경영자문 서비스 제공 * (’18년 실적) 1,512명 지원86. 중소·중견기업 정규직 취업 청년의 자금형성 지원 * 지원인원 : (’17년) 4.5만명 → (’18년) 15.5만명 → (’19.9월) 25만명87.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목돈 마련 지원. * (’18년 하반기) 3.6만명 → (’19.1월~11월) 25만명88. 5천명 → 1만명 / 소득인정액이 중위기준소득 30% 이하인 청년 생계급여수급자 대상 자산형성 지원(3년 만기 수급시 1,440만원)89. 중소기업 취업 청년은 5년간 소득세를 90% 감면해 소득증대 지원(연간 150만원 한도) 90.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제(정원의 3%이상 고용) 적극 추진 * 청년채용 인원 : (’16년) 1.9만명 → (’17년) 1.9만명 → (’18년) 2.6만명91. 중소·중견기업이 청년 정규직 채용시 1인당 연 최대 900만원 지원(최대3년)* 기업당 평균 채용인원 증가(’18년 수혜기업) : (’16년) 7.4명 → (’17년) 7.5명 → (’18년) 9.5명92. 청년 고용률은 44.3%로 전년 동월 대비 1.4%p 상승하고, 실업률은 하락(’19.10월)* 청년 고용률(15~29세) : (’16.10월) 41.9% → (’17.10월) 41.8% → (’18.10월) 42.9% → (’19.10월) 44.3%* 청년 실업률(15~29세) : (’16.10월) 8.5% → (’17.10월) 8.6% → (’18.10월) 8.4% → (’19.10월) 7.2%93. 자기주도적 구직활동을 하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월50만원, 최대 6개월 지원94. 4차 산업혁명 대비 혁신성장산업 등 선도인력 양성 확대* ’19.9월까지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1,700명, 정보보호 분야 883명, 블록체인 662명 교육 등95. 2022년까지 사립대 입학금 단계적 폐지 (’18년 사립대 입학금 약 20% 인하(약 582억원))96. 반값등록금 지원(사립대학 평균 등록금 기준 50%(368만원)) 확대 * (’17년) 52만명 → (’18년) 66.5만명 → (’19년) 68.9만명97. 다자녀 장학금 확대 : (’17년) 셋째 이상 자녀(6.2만명) → (’18) 다자녀 가구 전체 대학생(21만명)98. 병 의무 복무기간 18개월(육군 기준) 단축99. 고이율 ‘장병내일준비적금’ 출시 (’18.8월), 전역 시 목돈마련 지원100. 군 복무 중 원격강좌 수강료 지원(50%)과 수강 여건 개선, 군복무 경험 학점인정제도 시행 (‘19년 10월 현재 23개 대학 참여 확정) 101. 병사 개인별 5만원 내 자기개발비용 지원102. 공공기관에서 시급 1만500원 받으며 알바하는 국가근로장학금 지원103. 비수도권 고등학교 → 비수도권 대학 진학자 지역인재장학금 지원104. 중소기업 청년소득세감면(5년 동안 소득세 90% 감면)105. 최대 1억원 창업자금 지원 (청년창업사관학교)106. 중소기업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1.2%로 최대 1억원)107.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연 2.3~2.7%로 최대 3천 5백만원)108.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금리가 최대 3.3%)109. KTX 최대 40% 할인 지원 (청소년 드림·힘내라 청춘)110. 출·퇴근 교통비 월 5만원씩 지원 (청년동행카드)111 교통비 10% 할인 + 걷는 만큼 20% 추가할인 (광역알뜰교통카드) ※ 중복 사항 있을 수 있음
단팔짱작성일 2024-07-01추천 99
-
-
-
-
-
[자동차·바이크] 짱공형님들 차량 구입 조언 부탁드립니다.(인생 2번째 차량)
안녕하세요 짱공형님들.차량 구입 조언 부탁드리려 글을 작성합니다.우선 저는 30대 중반의 유부남입니다. 내년 중반기에 아이가 태어나서 차량을 바꾸려고 합니다.약 8년 전, 스파크 깡통차량을 구입하여, 지금까지 잘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도 차량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내년에 아이가 태어나는데, 아무래도 스파크 차량으로는 아기와 아기 용품까지 챙기기에 좁을 것 같아차량을 새로 구입하고자 합니다. 현재 와이프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최신식 쏘렌토 하이브리드입니다.(아래는 네이버에 검색한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가격입니다.) [질문1] : 쏘렌토 하이브리드 유저분이 계시다면, 혹시 차량 구입을 하려는 저에게 조언해주실 것이 있을까요?[질문2] :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비슷한 스펙의 추천해주실만한 다른 차량이 있을까요?[질문3] : 현재는 신차를 구매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장기렌트(?) 또는 리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지나가시다가 참견하시고 싶은 짱공형님들의 많은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 내용 추가 -------------------------------------------- [경제 상황]1. 맞벌이 부부이고, 둘이 합쳐서 월 실수령액 약 650만원입니다.2. 2년전 서울에 아파트 청약이 당첨되어, 아파트 보유 중이고, (이자+원금)으로 한달 약 180만원 고정지출하고 있습니다.3. 관리비, 식비, 교통비, 각종 기타 잡비 포함하여 한달 약 200만원정도 지출하고 있습니다. [추가 질문] : 아래 댓글 남기신 분 말씀처럼 스파크나 모닝차량으로 아기 1명 케어할 수 있을까요? 유모차가 안들어갈거같은데… : 저도 가능하면 차량 바꾸고 싶진 않습니다 ㅋㅋㅋ
-
[짱공지식인] 신축 아파트 분양 질문
먹고살기 바빠서, 짱공 활동 거의 못하다가 형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기 가평에 살고 있고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집안은 쭈욱 시골에서 전원주택만 내리 30년 이상살아왔는데, 부모님께서 이제는 더 이상 늙고 노쇠하셔서 전원주택 관리하고 노년을 보내기에는 시간도 너무많이 잡아먹고, 제 사업장 일도 도와주시는데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무엇보다, 집이 거의 2층 복층구조 50평 정도 되는데, 부모님 두분이 지내시는데도 난방비가 혹한기에는 거의 한 달 80만원 여름철 냉방비도거의 50만원 정도 나와서, 매년 들어가는 유지비도 너무 아까우시다고 그냥 아파트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십니다.(다행히 부모님은 상가2채만 소유하고 있고, 현재 살고 있는 전원주택은 작은아버지 명의라서 무 주택자 입니다) 근데 부모님도 그렇고 저도 아파트에 살아 본 적도 없고, 매매를 해 본 적도 없어서 아파트에 대해서는전혀 문외한 입니다. 그래서 몇 가지 질문 드리자면 1. 내년 초 신축 아파트 분양이 예정인데, 어머님이 20년 동안 불입한 청약통장이 있어서, 청약을 넣을건데 일반공급의 분양가에 비교해서, 청약으로 당첨된 분양가가 더 저렴한가요?? 청약과 일반공급 차이가 없다면그냥 제 명의로 일반공급 분양 받을 생각입니다. 2. 내년에 아파트 신축한다는 업체가 지금 경제 상황도 그렇고, 다른 지역에서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던 종합건설회사 입니다. 동네에서 도는 소문으로는 건설사 문제가 많아서아파트 짓기도 전에 파토 날 수 있다고 위험하다고 하는데 분양을 받게 되면 분양 계약금 중도금을내야 할 텐데, 이것도 전세 보증 보험처럼 추후에 문제가 생기면 반환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정치·경제·사회] 현 정권에서 무리하게 방송장악 시도를 하는 이유
https://v.daum.net/v/20231119083810569 우리나라 기업의 빚이 불어나는 속도가 세계에서 두 번째인 것 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도 증가율 역시 세계 2위 수준이어서 대출로 돌려막기 조차 힘든 기업들이 한계에 이른 것으로 분석된다.가뜩이나 가계부채 규모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업대출 역시 한계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얘기다. 문제는 기업과 가계의 대출이 줄기는커녕 계속해서 늘고 있다는 점이다. 이달 들어 보름 사이에만 5대 은행의 가계·기업 대출은 2~3조원이 늘었다. 가계부채 세계 1위부도증가율 세계 2위 -------------------------------------------------------------------------------- 지금 경제상황이 IMF 이래로 최악의 상황으로 가고 있는데, 주류 언론에서는 거의 보도 안됨주위에 지인들 지금 경제상황이 굉장히 안 좋다는거 아는 사람만 알고 있는 상황, 얼마전에 친척 어르신하고거래처 사장님이 지금 아파트 사두면 내년에 오른다는 얘기도 들었음;; 모르는 사람은 정말 모름 지금 전국적으로 부동산 매매가가 하락세로 떡락 중인데, 아직도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는 "지금은 단기 하락이고2026년에 공급부족으로, 좀있으면 상승세로 돌아설것" 이라고 떠드는 사람들 굉장히 많음그도 그럴것이 지금도 조중동, 세계일보, 매경, 한경 토건족 건설사들하고 짝짜꿍 해먹는 쓰레기 언론사들 연일 공급부족 사태가 도래한다고 청약과 신규 분양 단지 광고까지 해주면서 부동산 매매를 부추기고 있는 상황임 이런 국가적 위기 상황을 공영방송에서 제대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는데, 먼저 KBS를 장악 함으로써총선 전까지는 경제 관련 뉴스 보도를 틀어 막고, 국민들 호도 하는게 현 정권의 목적임, 덧붙혀 현 정부실책과 영부인 관련 리스크 관련 보도를 최소화 하고, 일단 총선만이라도 무난하게 넘기는자는게 이세끼들 최우선 목표인거 같음
-
[자동차·바이크] 드림카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긴글주의)
안녕하세요.오렌짱공 눈팅유저입니다.예전에 E63AMG 유지비에관해 글올린적있는데 차량을 그당시구입을못하게되고덜컥 아파트 청약이 되버려서 그거 해결하고 입주까지 완료하고 얼마전에 꿈에 그리던저의 드림카를 입양해오게되었습니다. 운행한지는 이제 2주가 채안된거같아요.입양전 차량이 골프7세대 GTD 튠차량이었는데 소유해본 차량이 많지 않다보니비교할게 골프밖에 없네요;; 골프를 15년도에 신차를 사서 여지껏 정말 정들이고 돈도많이들여서 풀튜닝까지하였지만 연식이 있다보니 수리비가 꽤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정도떨어지고결국에는 처분하게 되어서 바로 페밀리세단을 영입하였습니다. E63AMG 가 우리나라에 마지막들어온 물량이 19년12월식(20년식) 인데 딱 30,000KM뛴놈을 데려왔네요. 첫 영접했을때 그감동이란정말 잊혀지지않습니다. 남들은 그돈주고 중고차를 사느냐 주위에서 말들이 정말 많았지만…이돈이면 E300 4메틱 신차를살수있으니;; 남들이보기엔 정신나간짓이긴하나 어쩌겠습니까..ㅋㅋ우리나라에 들어온 마지막 8기통 E63AMG 가될수도 있어서 더욱 놓치기 싫었습니다.일단 기본 적으로 편의옵션은 훌륭한편입니다. 벤츠의 차선이탈은 폭바의 차선이탈기능과는 조금다르더군요. 폭바는 차선이탈시 어느정도 자동으로 조향을 해주는 반면 벤츠는 한번툭 치고 마는정도입니다ACC를 작동하였을때는 조향도 함께되긴하지만 평소 일반주행을 할때는 툭툭 치는게 조금 불편하였습니다.이건 폭바께 더좋았어요.그리고 욕을 제일많이 먹는 부분이 통풍시트와 커맨드시스템+터치안되는 스크린입니다.통풍시트가 있지만 다들 고장이 났는지 유무만 확인하는 기능일뿐 통풍시트로서 기능을 거의 못하는수준입니다.정말 안타깝게 벤츠의 통풍은 바람을 흡입하는방식입니다. 왜이렇게 만들었는지 도무지 이해도 안되고..다만 요즘나오는 EQS전기차나 신형모델들은 드디어 내뱉는 방식으로 바꼇다고 하더군요..액정터치안되는건 정말 노답입니다. 운전을 하면서 콘솔에 있는 커맨드라는 마우스 기능 비스무리한게 있는데여간불편합니다. 지금은 적응이 되서 어느정도 사용은 하고 있지만 액정터치에 비해 정말 비효율적입니다.이것도 페리모델부턴 터치모니터로 바꼇더군요. 폭스바겐에 비해 의외였던게 바로 라이트 기술인데멀티빔 멀티빔 벤츠까페에서는 극찬들을 하시던데..이미 폭스바겐은 15년도에산 골프에도(전장튜닝함) 있던기능이라 막상써보고 다를바없었어요..ㅠㅠ 명성에 비해 살짝 실망했어요.. 라이트명가 아우디 형제이다보니 폭바의 라이팅기술도나쁘지 않았습니다.(우리나라에서 전장튜닝 해야함) 이거왜에는 내장제 마감이나 차량이곳저곳의 마감상태가 정말 좋더군요.올플라스틱으로만된 차만타봐서 저에겐 완전고급져보였습니다;;문짝에도 고무몰딩이 4중이나 붙어있어서 엄청난 차폐능력과 방음 능력을 보입니다.골프탈때는 가뜩이나 디젤에 시끄럽던터라 세단을 정말 오랜만에 타서그런지 차내부의 고요함이 적응이 안되네요;;달리기실력은 뭐 말안해도 V8 4000cc 571마력 76토크 제로백 3.5초 제원이 설명해주듯합니다.처음 차량을 타고 엑셀을 밟았을때 엄청 묵직하고 핸들링도 엄청 묵직합니다.골프도 스포츠모드하면 살짝무거워져서국산차보다 무겁다고 생각했는데 이놈은 엄청 무겁습니다. 3~4배는 무거운듯싶어요.고속안전성이 뛰어나다는이야기를 많이들 하시는데 아마도 이거때문인게 아닌가 싶어요. 기본적으로 핸들자체가 무겁고 속도가 높아질수록더무거워 집니다;; 광폭타이어의 영향도 있을겁니다. 앞 265 ,뒤 295 엄청무식한 사이즈입니다.평소 골프로 코너링 맛집을 즐겨타던터라. 얼마나 잘돌아가나 솔직히 큰기대는 안했습니다.크기도 크고 중량이 2100kg 이나 나가거든요. 출력만 높고 직빨만 좋을줄 생각했습니다.제생각은 오산이었습니다. 이덩치가 생각보다 엄청날렵합니다. 솔직히 골프코너링정도는 가볍게 더 높은속도로 제껴나갈정도입니다. 여기서 충격이 컷어요..골프탈때 출력높고 덩치큰차들 무시했거든요;;아닙니다. 4륜, amg라이트 컨트롤(바디컨트롤), 에어서스펜션, 기계식LSD 등 고급장비로 중무장해서인지몸놀림이 엄청가볍습니다. 하지만 조지면서 타면서 느꼇습니다. 전자장비만 믿다간 이러다 한방에훅가겠구나 싶었어요. 너무 고중량이다보니 아직 차량의 한계치를 모르는상황이라 무작정 잡아돌리기는 쉽지않았어요. 어지간하면 차량이 모두 잡아준다고들 하나 좀 두렵기도 했습니다. 방음능력때문에 속도감도 더딥니다.AMG 에 끌리게된 이유가 배기음소리 때문인데. 살짝실망감도 있습니다.이차에는 전차주가 가변배기를 달아놔서 적당히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진짜는 스포츠 플러스 모드일때이긴하나막히는 길에서는 에메합니다. 문제는 내가 내차 배기음을 듣고싶은데 창문을 닫으면 안들린다는겁니다;;창문을 열어도 그렇게 안들립니다;; 아주낮은 중저음만 웅~ 거릴뿐 평소에 지나가는 63소리는 운전석에서 듣기힘들더군요;; 스포츠플러스로 뻥뚤린 도로달릴때나 아 소리좋네 정도 였어요..연비는 막히는도로는 3~4 , 고속도로는 8~9 정도 나오는듯합니다. 다른분들은 스플하면 2 도나온다는데아직 그렇게까지는 못밟아봤습니다..기름통이 80L 인데 구멍하나 뚫고 다닌다 생각하면 될거같습니다..출력이 차고 넘치다보니 100키로 항속중이다가 악셀치면 y50(리밋) 거침없이 올라갑니다. 출력이 좋다보니 누구보다 다음 신호등까지 먼저가서 좋은자리 섭렵할수있어서 좋긴합니다;;고출력차량의 장점중의 하나가 속도가 꼭빨라서도 있지만 많은분들이 오해하시는게 속도가 빠른것보다 자기차량을 원하는곳에 손쉽게 가져다 꼽기가 훨신수월해서 운전하기가 훨씬편해집니다. 이건 가벼운차량에 200마력대 만되어도 느낄수 있어요.또 한가지 마음에드는건 19년식 이후부터는 핸드폰 벤츠어플로 자신의 차량을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하다입니다.타회사들도 있다고 알고있어요. 원격시동,자동주차,네비업데이트,공기압체크,운행데이타,차문 여닫기,창문여닫기,등생각보다 편하긴하지만 1년내지 3년 이용권을 구매해야합니다;;그리고 벤츠는 카페나 튜닝이런게 정보얻기가 힘드네요..구매자 연령대들이 높아서 인지 정보자체가 거의 없네요..가족들과 탈차라 승차감도 필요한데 골프가 일체형서스가 꼽혀있습니다. 매우딱딱한편입니다. 저희 가족들은 처음부터 딱딱한 차를 타서인지 차가 원래 딱딱한줄만 압니다. ㅠㅠE63에는 에어서스펜션이 들어가있지만 기타 E400,E450같은 안락함은 없습니다.모드를 4가지를 지정할수있는데 컴포트,스포츠,스포츠플러스,인디 입니다.다른 E클레스에는 에코모드도 있다고하는데이차에는 그딴건 없네요 ㅠㅠ 대신 컴포트 모드로 일정속도 항속하면 8기통에서 4기통으로 변신해서 연료소비에어느정도 효율을 넵니다. 평소에는 가장소프트한 컴포트에 놓습니다. 승차감은 골프 GTI 나 GTD 순정서스 정도 느낌납니다.차량크기와 중량을 생각해보면 조금 더 편한건 맞습니다. 스포츠는 조금더 딱딱해지고 엔진반응이 조금 날카로워집니다.스포츠플러스 가장 단단합니다 일체형서스 차량보다도 더 하드합니다. 스플모드에서는 엔진과 미션반응이 최고조이고기본RPM도 1000까지 높아집니다. 배기 플랩도 모두 열려서 가변보다 더 거친 사운드와 묵직한 8기통 팝콘이터져나옵니다. 차체도 1cm 정도 낮아집니다. 120이상항속하면 1cm 정도 더내려간다고하네요.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팔방미인 차량인거같습니다. 평소에는 데일리로 다른차량을 타고 주말외출이나 가족나들이 할때만 타고다닐거같은데 이만한 차량이 없는거 같습니다.솔직히 이급에서는 선택지가 많았습니다. M3, 340i, 550i,M5 까지..BMW가 좀더 스포티한성향의 차량이고옵션이나 성능도 좀더우위라는건 알지만..글쌔요..그정도의 성능을 가려낼만한 도로나 상황자체가 거의 없을거라고 판단하여 V8호랑이 사운드 , 떡벌어진 오버휀다, 운전석에 앉으면 머슬카를 연상시키는본넷 의 파워돔 를 택했습니다. 또한가지 단점이 있다면..밋션이 조금 멍청합니다.모드변경후 빠른악셀전게시 허당끼가 있어요.한템포느리다고들 하시고 벤츠의 차량세팅이라고합니다..이유는 좀더 우아하고 고급지고 편안함때문이라는데;;수긍이 가지는 않습니다;; 저단에서는 골프뺨치는(DSG미션종특) 울컥거림 심합니다. 보통 스플모드에서 1단출발 때문이라고해요 밋션이 9단이다보니 초반 1~3단까지는 순식간에 변속되거든요.스포츠나,컴포트는 2단출발이라 그렇지 않은데 스플모드에서는 이같은 말타기는 요즘벤츠 종특이라고하네요..이상 자랑같은 시승기? 를 마치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팔려갈 골프GTD 와 신입 집근처 세차장에서.. 집근처 세차장에서.. 집근처 세차장에서 첫째와 둘째..엠비언트때문에 휘양찬란해서 아이들이 마냥좋아하네요;;
스톰작성일 2023-10-01추천 32
-
-
-
-
-
-
-
-
-
문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