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들을 이렇게 부르고 싶다.
머리카락 한 가닥 만큼의 부끄러움도 모르고 뻔뻔스럽게도 국민들을 호구로 대하는 저들의 태도를 보면 마음에 악마스러움이 깃들지 않는 이상 저 짓거리를 할 수가 있을까.
이명박,박근혜를 선택해 놓고 아무 생각없이 그런가 보다 할 때가 마음이 편했지. 그 때는 골 빈 대가리였으니…
저 악마들은 이제 국민을 대하는 태도에 꺼리낌이 점점 없어지는 느낌이다.
저런 꼬라지를 바라보는데 하루하루 자괴감이 든다.
그리고 분노도 차곡차곡 쌓인다.
하지만 분노가 들 때 마다 수시로 욕지거리로 분노를 표출하진 않겠다.
그래봐야 내 감정만 소모되서 지쳐가니까.
내 안에 쌓인 분노는 내가 조금이라도 행동 할 수 있는 연료로 써먹어야지.
내가 왜 윤석열 이 쓉새ㄲㅣ때문에 하루하루 분노를 참아가면서 생활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