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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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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3	드라마 [조립식 가족] 감상평	거리의연주자	2024.11.09	14,006	1
11102	주말추천 넷플릭스 바바리안	짱!!짱	2024.10.18	37,977	4
11101	[3] 스포 유의)조커:폴리아되. 절대 보지 말아야할 영화	JohnNa	2024.10.02	57,767	3
11100	몽키킹 손오공의 탄생(주윤발 출현)	까망머리리	2024.09.21	65,902	1
11099	[2] 스포)베테랑2 리뷰 (범죄도시 따위와 비교를 거부한드아!)	사과맛요플레	2024.09.16	72,394	4
11098	전직 은행 강도가 평가하는 영화속의 은행강도씬	흰수염고래의꿈	2024.08.01	121,328	1
11097	드라마 [돌풍] 감상평	거리의연주자	2024.07.21	132,914	1
11096	[1]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리뷰 (노스포) - 이정재가 아니였으면 1점도 못 받을 드라마-	달자장	2024.07.18	135,278	3
11095	[삼식이 삼촌]과 [더 에이트 쇼]에 관한 짧은 감상평	거리의연주자	2024.06.12	175,895	4
11094	인터스텔라 명장면	츠데츠데	2024.06.11	176,381	3
11093	[13] 백제시대 의복에 진심이었던 일본 사극	hkm40	2024.06.10	175,856	24
11092	[1] [질문] 다중인격 스토리 영화 찾아요	_Alice_	2024.05.05	189,656	1
11091	[4] (스포주의) 범죄도시4-초심으로 활로찾기.	케이즈	2024.04.29	198,967	3
11090	[21] 스포) 넷플릭스 미드 삼체 리뷰	사과맛요플레	2024.04.01	204,361	3
11089	[2] (스포주의) 파묘 후기.	케이즈	2024.03.18	215,301	1
11088	[1] 넷플릭스 드라마 [닭강정] 리뷰	JohnNa	2024.03.18	179,218	2
11087	[2] 영화 [가여운 것들] 감상평	거리의연주자	2024.03.17	172,375	3
11086	[3] 트루 디텍티브4: PC가 망친 위대한 프렌차이즈	사과맛요플레	2024.03.14	174,475	11
11085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감상평	거리의연주자	2024.03.14	153,670	2
11084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감상평	거리의연주자	2024.03.09	151,079	1
11083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 감상평	거리의연주자	2024.03.09	148,898	3
11082	[2] 드라마 [살인자ㅇ난감] 감상평	거리의연주자	2024.03.01	133,927	2
11081	드라마 [밤에 피는 꽃] 감상평	거리의연주자	2024.02.26	139,527	1
11080	[4] 파묘 감상기(스포 x)	우주최하노동자	2024.02.25	117,765	3
11079	[13] 영화 파묘 리뷰 (절대스포)	JohnNa	2024.02.24	117,272	14
11078	[2] 드라마 [LTNS] 감상평	거리의연주자	2024.02.22	113,217	2
11077	[5] 영화) 지.랄발광 17세(The Edge Of Seventeen)	사과맛요플레	2024.02.20	122,033	11
11076	[9] 뒷북) 더 마블스 최악의 최악은 아니다?	사과맛요플레	2024.02.19	118,06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