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농촌의 노총각 남성과 장애 여성이 서로를 의지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중국 저예산 영화 ‘인루천옌’이 인터넷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자 중국
정부가 “당의 빈곤퇴치사업의 위업을 전면 부정했다”는 이유로 영화 상영을 중단시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38640?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