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릴때 동화비슷한거 본적 있는데
어린애가 동네에서 매번 만난 친구랑 놀았는데 걔는 산속에 살고
그러다가 어린애가 다치자 풀뿌리같은걸로 치료해주구 산에사는애는 손가락 하나가 다쳐있고
나중에 어린이의 엄마가 아프자 낫게 해달라고 사정하자
팔한쪽인가 다리한쪽 희생해서 엄마구해주구 그소문 들은
악당?? 부잣집 욕심많은 사람이 돈던지고 협박 하면서 산삼 내놓으라고 하자 동자삼이 어디로 몇시에 오라해서 가보니 어린애만한 산삼있고 캐다가 부러뜨렀는데 속이텅비어있고
연기가나와 독기로인해 악당이 죽은(외형은 어린애인데 항상 담배피고 있던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