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유튜브 '지지율 대책회의'에 출연해 "윤 대통령의 지지층이 가정주부와 무직, 은퇴층으로 좁혀졌단 걸 의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선거를 분석할 땐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가정주부, 무직·은퇴층 등 지지층 내부를 봐야 한다"면서
"60대 중반 후터 윤 대통령의 긍정, 부정 평가가 같게 나왔고, 그 앞엔 전부 다 부정 평가가 높았다.
60대 중반 이후로는 대부분 은퇴한 분들, 사회활동을 안 하는 분들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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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휘는 갈라치기가 그냥 dna에 박혀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