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서는 국내 웹툰 시장이
더 이상 성장하기 힘들다고 보고 있다.
인구를 감안할 때 추가로 유입될
잠재고객 자체가 많지 않다는 설명이다.
웹툰 제작사 리얼드로우의 최상규 대표는
“국내 웹툰 이용자 수는 이미 고점을 찍었고
소비자 1인당 웹툰 이용 시간도 한정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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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시장만 저럴까.. 앞으로 인구감소는 모든 시장에 큰영향을 줄거고
대한민국 전체가 내리막길을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