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그냥 밟아버리시네.ㅋㅋ
하긴,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기이한 일이지.
드러난 것만 한뚜껑, 최목사일 뿐일, 수두룩할 것 같은데.
그때 그 시절 어장관리 하던 버릇이라도 남은 건지…
남편 윤씨는 일찍부터 뒷방 노인네 신세였고만.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