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김 여사 향해 "새벽에 외간 남자들과 카톡 쉽지 않아"

낙지뽁음작성일 24.07.26 23: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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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그냥 밟아버리시네.ㅋㅋ

하긴,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기이한 일이지.

드러난 것만 한뚜껑, 최목사일 뿐일, 수두룩할 것 같은데.

그때 그 시절 어장관리 하던 버릇이라도 남은 건지…

남편 윤씨는 일찍부터 뒷방 노인네 신세였고만.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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