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에 떠나 55세에 돌아온 아들

민들레처럼살자작성일 24.09.15 12:05:29
댓글 14조회 14,055추천 42
9c9e7d96d4acf18e41f429e37871a890_362318.png

억울한 누명 37년 복역

무죄로 풀림 청춘이 인생이 사라짐 ㅜㅜ

엄마와 아들의 회한의 모습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