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박원순 고소녀 찾았다! 그리고 소름 돋는 진실!

낙지뽁음작성일 24.10.23 18:25:42수정일 24.10.23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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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가 인정한 피해 사실은 3가지.

나머지 포옹요구니 뭐니 등은 증거나 문자 메세지조차 없어서 인정 안 함. 하지만 망신주기는 일단 대성공.

그럼 인정된 피해사실들을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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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의 손을 잡고 어깨에 손을 올렸나.

그리고 저 난닝구 사진에 성적 수치심을?? 이 정도면 특히 왕성한 본인의 음란한 상상력을 탓해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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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최근 미국에서 제보가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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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녀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미국에서 호화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제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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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해외유학 자격은 높은 영어실력을 요구함.

당연하게도 어학연수도 아니고 이론실무 학업 + 외국 공무원과의 인맥쌓기가 목적이니 영어는 기본.

하지만 고소녀는 영어자격도 안 되는데 지금 저기에 있다는 거.ㄷㄷ

나랏돈을 곶감 빼먹듯이 잘 빼먹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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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건, 미국 가서도 한국에 있을 때와 유사한 미투사건을 벌였다는 것.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보아하니 습관성 미투라고 해야 하나…

재밌게 잘 놀다가, 나중에 맘에 안 들면 미투해버리는 그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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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가벼운지,

오세훈 시장 뒷배경으로 미국 온 거고, 돌아가면 국힘당에서 한자리 꿰찰 거란 자랑을 술자리에서 자주 했다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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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벌어졌던 사건에 대해도 언급함.

원래는 유부남 비서관이랑 즐겁게 지냈는데, 왠지 열받아서 성희롱으로 신고해버렸다 함??(뭔 말인지 알지)

주변 비서들과 시장이 (저거 또라이야라며) 자신을 멀리하자, 박원순 시장마저 신고. 홧김에 미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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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소녀는 분수가 딸린 고급 아파트 단지에 거주.

미국에서도 저런 데는 비쌀 텐데… 어차피 나랏돈이니 상관 없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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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사실관계를 취재하기 위해 고소녀에게 연락을 했지만,

기자에게 스토커 운운하며 제보자를 색출해서 고소할 거라 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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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도 문의를 했지만, 2차 가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 함.

나랏돈이 쌈지돈.ㅋㅋ

 

 

박원순 시장은 그럼 죄가 없는데 왜 자살했냐 라는 질문이 나올 수도...

고인은 생전에 시민여성단체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여성인권 신장에 자기 역할을 함.

그런데 그 여성단체와 신장된 여성인권을 뒷배경으로 고소고발이 들어오니 배신감과 모멸감이 더 컸을 수밖에.

아무리 좋은 법과 제도라도 악용하는 무리는 항상 있기 마련…

언제든 늦게라도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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